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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5/16  편집부
국방부가 수원 군 공항 이전 놓고 생각이 달라졌다

권중섭 기자
  

수원 군 공항이 화성 화옹지구 예정지구로 발표전만해도 국방부가 화성시의 주장을 받아들이자 않아 화성시 관계자는 속만 태우고 있었다.

 

화성시 관계자는어쩌면 수원시 입장만 반영되는지 모르겠다는 하소연을 하였다.

 

중부뉴스에서 화성시 군 공항 반대 상황실을 처음 취재차 방문 했을 때만 해도 그렇다.

 

취재하는 기자마저 수원에서 왔다고 하여 불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어 마지못해 대응해 주고 했다.

 

화성시 관계자는 그래도 혹시 군 공항 이전 시 문제점 되는 것을 조심스럽게 설명도 해 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수원시 군 공항 이전 관계자와도 이전에 관해 많은 것을 취재하였다.

 

국방부 입장은 어떤지도 군 관계자와 전화 통화로 장시간 수원시와 화성시간 지역 문제점들도 알려주었다.

 

그리고는 종합분석 해 보아도 지역 간 장단점은 분명 있었다.

 

화성지역에 가면 이런 현수막이 눈에 들어와 있다. 수원이 싫으면 화성도 싫다는 것이다.

 

수원 군 공항 이전을 놓고 수원시와 화성시는 보이지 않는 힘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도 감지했다.

 

결정적으로 해법을 풀 수 있는 것도 정치권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도 감지할 수가 있었다.

 

이렇게 화성시 관계자는 아무리 화성시 입장을 국방부로 수차례 올려도 반영될 수가 없다는 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간의 갈등으로만 볼 수밖에 없다.

 

취재하면서 많은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 화성 서부지역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용 위원장이 군 공항 이전 반대 긴급 기자회견을 한다는 메시지가 날아왔다.

 

처음에 정치 쇼라 하겠지 하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한번 가보자하고 찾아간 것이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김용 위원장의 기자회견이었다.

 

내용을 살펴보다가 국방부 용역보고서에 문제가 있다며 화성시로 군 공항이 오게 되면 문제점 많은 것을 나열시켜 놓았다.

 

그중에 취재기자에게 눈에 들어오는 딱 한 줄이 초점을 멈추게 했다.

 

그것은 국방부 용역보고서 중 문제점에 화옹지구 담수호를 걸고 넘어갔다.

 

화옹지구 바다보다 육지가 낮다는 점이다.

 

붕괴 시 위험할 수도 있다는 내용 한 줄이다.

 

취재기자는 그 순간 화옹지구 뚝이 문제가 아니라 화옹지구 배수시설문이 더 큰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곧 바로 화옹지구 배수시설문을 찾아가 보았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유시 사 수원 군 공항이 화성 화옹지구로 이전하고 난 뒤 화옹지구 배설시설문만 폭파하면 화옹지구 군 공항은 순식간에 바로 전략할 수 있다는 감을 잡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수십조 원을 들여 첨단 비행장을 건설해 놓아도 밀려들어 오는 바닷물이 육지보다 높아 배수시설 붕괴 시 바다로 순식간에 변할 수밖에 없다는 구조적 단점을 않고 있다

 

곧 바로 화성시로 들어와 시민소통담당관 앞에서 국방부 관계자에게 전화 통화를 했다.

 

국방부 용역보고서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화옹지구 배수시설문 파계된다면 군 공항이 바다로 전략할 수도 있는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해 보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흙을 쌓으면 된다는 것이 답이라고 취재진에게 말은 해 놓고는 무언가 본인도 잘못이 있는 것을 느낀 나머지 검토해 보겠다고 취재 기자에게 말했다.

 

그래서 중부뉴스는 국방부 관계자에게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를 재검토하라고 했더니 군 관계자들도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얻어냈다.

 

이러한 광경을 옆에서 화성시 시민소통담당관이 말없이 지켜보면서 전화가 끝나고 시민소통담당관은국방부가 중부뉴스 말대로 재검토 그렇게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후 화성시 군 공항 이전 담당관도이상하게 국방부 태도가 달라졌다화성시 의견을 많이 들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뒤늦게 화성시의회에서도 국방부로 공문을 보내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 건 답변에는 화성시장이 신청해야 가능하다는 것으로 우회적으로 화성시 입장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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