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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19  편집부
일자리 창출 방해 놓는 제부도 “모세길” 애물단지 둔갑

- 제부도 주민들 모세길로 이중생활 불편 시장면담 거절로 돌아와 -

- 모세길 1미터 50cm만 높여도 모세길 살려가며 관광효과 있다 주장 -

 

화성시 제부도 모세길을 놓고 있어야 한다는 찬성과 연육교를 설치해야 한다는측 목소리가 있는 가운데 이곳 주민들은 모세길로 인한 생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최모씨는 직장이 인근 화성시 서신면에 있지만 제부도 모세길로 인하여 하루 두번 바닷물이 열렸다가 닫히면서 아침 출근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이중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최모씨는 주생활이 제부도에 있고 바닷물 출근시간대가 맞지 않으며 서신면 인근에 또다른 숙소를 마련 이중생활 경비 들어간다고도 밝히고 있다.

 

제부도에 사는

김모씨도 직장이 송산에 있으며 아이들까지도 이중 통학불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른아침 제부도에서 태양이 밝아오고 있다.

 

제부도에서 일부 학생들이 서신면이나 송산면으로 이중 통학을 하고 있다며 통학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자 제부도 학부모들은 학생을 아예 인근 육지로 전학 아닌 전학시켜 놓고 있는 가운데 제부초교는 폐교수준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모 학부모도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제부도로 제시간에 들어가고 싶어도 물때가 맞지 않을 경우 제부도 입구 아는 회집 모퉁이에 쭈구리고 있다가 물때가 열릴 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했다.

 

박모씨도 겨울철 날씨는 춥고 일자리를 육지 공단에서 찾았지만 출퇴근 문제 어려움으로 그만 둘 수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다.

 

제부도 주민들은 모세길로 이중 생활 불편을 하고 있지만 화성시에서는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되자 지난 17일 제부도 비상대책위원에서도 시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답변은 거절로 돌아왔다.

 

이곳 제부도에는 600여명이 살고 있으며 긴급환자가 발생되더라도 바닷물이 막혀 있으면 헬기나 해경 보트로 요청 이송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되고 있다.

 

모세길이 열려 있을 경우

긴급 환자가 발생하더라도 3분이내 육지로 빠져나갈수 있지만 바닷물이 막혀 있을시는 그 이상 시간을 낭비 인명 피해로 이어질수도 있다.

 

주민들은 외부에서 볼때 제부도가 관광지역인지는 몰라도 모세길이 생활 불편 애물단지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제부도 최호균이장도 모세길에 대해 이런 제안을 내놓았다.

 

모세길 높이를 1미터 50cm 높여도 모세길을 살려가며 관광 효과도 볼수 있고 주민들의 이중 불편 생활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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