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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9  편집부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접어야 되나? •••삼성전자 접어야 되나 갈림길?

  

삼성전자 오는 4월 26일 풀더블폰 갤럭시폴드를 출시 앞두고 비상이 걸리고 있다.

 

접이식 핸드폰으로 펼치면 양쪽 화면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가 출시를 앞두고 스크린 결함에 비상이 걸려 고민 중으로 밝혀지고 있다.

 

18일 외신 기자들이 사용하는 것에 따르면 CNBC, 더비지등이 출시 전 리뷰를 위해 삼성전자에서 받은 겔럭시폴드 제품이 스크린 결함이 밝견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자측은 이에 화면 보호막을 제거해 생긴 문제라고 밝히고 있다.

 

뒤늦게 삼성전자는 불량 제품을 수거해 정밀 분석할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처럼 갤럭시폴드를 출시도 전에 접이식 핸드폰을 접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중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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