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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23  편집부
감사 힐링 봉사회원(멘토)과 보호관찰 청소년(멘티)이 함께하는 “나는누구인가?, 나의꿈찾기 행복나들이”

2019년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최우철)는 청소년 지도에 열정과 전문성을 가진 감사힐링봉사회원 11명과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보호관찰 대상자들 11명이 아름다운 동행을 함으로서, 상호 친밀감을 형성하고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1박2일 동안 인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낙조마을에서 ‘나는 누구인가? 나의 꿈찾기 행복 나들이’를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정신질환이 발전되면서 부정적인 사고와 과격한 언어표현이 잦아 신경질적인 과민반응을 보이며 분노로 참지 못한 보호관찰 대상자들과 흥미로운 활동(멘토와 대화, 낙조체험,산책)등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마음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볼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양은 어른들은 항상 자신을 가르치고 잘못된 길임을 알려주는 것에 대해 별 감동이 없었는데 이번 감사힐링회원(멘토)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어 차츰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되면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과연 꿈을 찾고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수원준법지원센터 최우철 소장은 행복나들이를 통하여 서로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짐으로서 더욱더 소통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위기청소년들이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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