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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0  편집부
대한노인회 안성지회장 선거, 후보자 9일 등록...‘네거티브’ 선거 '우려'
- 24일 선거, 조규설 현 회장 재선 도전.. 송근홍 문철섭씨 등록 예상

  
안성시노인회 2만 9천여 명의 회원과 468명의 경노당 회장의 대표인 제18대 (사)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선거가 이달 24일 치러질 예정으로 있어 후보자 등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등에 따르면 “오는 8일 오전, 안성시노인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소집, 9일부터 12일(3일간)까지 노인회장 후보자 등록을 접수받고 오는 24일(수) 투표를 실시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안성노인회 지회장 선출은 읍·면·동 지역 경로당회장 468명의 회원이 직접 투표하여 제18대 신임 지회장을 선출한다.

노인회장은 순수한 봉사 직으로 후보자 등록 시 1천만 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하며 등록 후부터 정관에 의거 선거운동과 각종 공약을 회원과 노인들에게 발표한다.

이번 지회장 출마 등록에는 조규설 현 회장이 재선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차기 회장을 노리는 송근홍 문철섭 후보의 등록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제18대 안성노인회장 선거와 관련 “안성 시민 정모(67)씨는 후보자들 간의 치열한 선거 양상이 전개 되면서 ‘내거티브’ 전으로 치달을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사회의 큰 어른 대표를 선출하는 만큼 덕이 있고 도덕성을 겸비한 시대적 사명감을 소유한 후보자가 당선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노인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앞장서서 일하고 노인들을 위해 무한한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훌륭한 분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시는 경기도내 4위의 노인이 많은 도시로 알려지고 있으며 2018년 말 현재 총인구 19만여 명에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만9천2백여 명으로(남12.600명, 여16.600명) 집계됐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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