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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19  편집부
수원역 주변, 외국인 쉼터 부족

- 경기도나 수원시, 외국인 개선에 눈 돌릴 때

- 지역주민들, 노면에 방치되어가는 외국인들 품을 때

 

터미널타워 장학균 소장

 

수원역 주변 외국인들의 유동인구가 갈수록 늘어날 뿐만 아니라, 옛 터미널 주변 도로는 아예 외국인 간판으로 도색되어가고 있다.

 

치안문제도 민감한 반응 보이고 있어, 경찰서에서는 긴장감으로 수시로 순찰, 사고 예방을 해 나가고 있다.

 

외국인들이 수원역 예전 터미널타워 인근에서 생활하면서, 공동화장실 하나 제대로 없어 방뇨하는 일들도 쉽게 볼 수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고민 끝에, 인근 옛 터미널타워 1층 화장실을 공용화장실로 개방후로는 주변 환경이 그나마 개선되었다.”고 주민들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들이 주로 터미널타워 주변에서 많이 쉬고 있지만, 이곳 또한 쉴 수 있는 곳 없이 인근 편의점 주변에서 잠시 쉬거나, 노인들 또한 쉴 곳이 없어 터미널 주변엔 외국인들과 노인들을 흔히 볼 수 있는 지역이 되어 버렸다.

 

이 지역에 사는 김씨는 시에서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노인들이 잠시라도 쉴 수 있는 장소를 마련, 앞으로 무더위 사고 사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터미널타워 건물관리 장학균 소장은 주변 최초로 개방형 화장실을 이끌어냈듯이, 130평이나 되는 넓은 곳을 활용, 외국인들이 쉴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했다.

 

터미널타워 장 소장은 경기도나 시에서 주변개선사업으로 관심을 가져준다면, 새로운 쉼터의 장이 될 수 있다.”고도 했다.

 

장 소장은 지역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16일 경기남부경찰청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지난해 수원시장으로부터 터미널타워 화장실 24시간 개방공로로 표창을 받은 일이 있기도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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