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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0  편집부
수원시, 엉터리 행정 어디까지?

- 만석공원 체육시설, 지목 변경없이 장기전

- 지목 농지에 미술관·도서관까지 들어서

- 일반 시민들, 불법인줄도 모르고 체육시설 이용

- 시 관계자, 공원부지로 알고 있다가, 다시 확인 나서



수원 만석공원은 시민 편의시설들이 즐비하게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은 불법인줄도 모르고 즐기고 있다.

 

만석공원은 역사문화 중점경관관리지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으로 되어 있다.

 

공원 내 송죽동 418번지는 구거인데 체육시설로 테니스장이 들어서 있고, 송죽동 428번지도 구거인데 게이트볼장이 들어선 것도 모자라, 송죽동 417-32번지는 지목이 아예 농지로 되어 있다.

 

수원시가 사전 용도변경을 하고 추진했어야 되는데, 무려 15년 이상 불법과 편법으로 체육시설이 들어서 시민들에게 개방해 놓고 있다.


이것도 모자라 저수지(유지) 바닥 위에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야외음악당까지 설치되어 있다.


수원시 행정문제점은 지목변경하지 않은 것은 지적법 공간정보구축법 위반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것뿐만 아니라 송죽동 417-2번지 미술관은 용도가 답으로 되어 있으며, 송죽동 417-22번지 외 50필지는 도서관으로 이 역시 용도가 농지로 되어 있다.

 

송죽동에 사는 이모씨는 평상시 만석공원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어 합법적으로 잘 되어 있는지 알았지, 용도변경하지 않고 편법으로 위반해가면서까지 무리하게 공원조성과 체육시설, 야외음악당까지 설치되어 있는 줄 몰랐다.”고 했다.

 

이와 관련 수원시 관계자는 취재진이 지목이 뭐냐고 묻자, 처음에는 무심코 공원부지라고 답했다가, 취재진이 농지로 되어 있는 것 같다.”고 하자 다시 알아보고 전달해 주겠다.”고 했다.

 


권중섭,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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