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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2  편집부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이전 건립 놓고 시와 시민단체 간 갈등

- 시민단체, 투명한 이전 건립 테이블에서 논의하자

- 시 관계자, 아직 확정된 것이 없고, 이전 부지 사유지로 민감하게 접근



수원시가 슬로건으로 주장하는 사람이 반가운 수원이 염태영 수원시장 말기 들어 실효성을 잃어가고 있다. 더 나아가 시민과 불통되고 있어,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2일 수원시청 정문 앞에서는 수원마을미디어연합·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이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이전 건립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하라며 기자회견을 했다.

 

시민단체에 따르면 “130억 원이나 되는 예산이 드는 영상미디어센터 이전 건립 추진하면서, 시민설명회조차 없이 형식적인 동의서만 받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수원영상미디어센터는 청소년문화센터 지하 1층에 자리 잡고 있지만, 비좁아 이전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수원마을미디어연합에 따르면, 수원시는 오늘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 시민의견 수렴 마감한다.”고 알리고 있어 민·관협치의 소통에 부재를 키우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이전 건립 정보를 투명하게 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독립적인 운영을 위한 운영위원회 역할 강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 과거와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테이블로 나와 논의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수원시영상미디어센터 이전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으며, 다만 토지보상 문제가 있어 가격상승우려 등 민감한 부분 해결되면 투명하게 운영전반에 대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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