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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12  편집부
오산시 롯데캐슬트라움 분양, “사전 점검 외면” 논란

- 분양 공고 전, “인허가관계자 현장 점검필수

- 주변 환경과 다르게 카달로그 현혹

- 분양사업자, 분양신고 내용과 다르게 할 경우시정 조치



오산시 세교동, 세마역 앞에 들어서는 롯데캐슬트라움이 11일 분양 공고를 시작으로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지하 5-지상 283개동으로 전용면적 69(52), 79(127), 84(367개실) 546실이 분양을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가고 있다.

 

죽미령평화공원, 죽미공원 등 약 34의 숲과 공원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바로 앞 세마역을 이용하면 10분대에 롯데백화점, CGV, 홈플러스 등으로 이동할 수 있어 생활 인프라 수준도 높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 또한 편리하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분양공고 전 인허가부서에서는 제출한 설계도면대로 모델하우스가 되어 있는지, 카달로그는 인허가 받을 때 내용과 같은지, 주변 환경과 현혹되는 점은 없는지, 과장광고가 없는지 등 필수 점검임에도 불구하고 오산시 관계자는 이러한 점검을 했냐고 문의하자,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허술한 점검으로 롯데캐슬트라움 앞으로 부실공사가 우려 되고 있다.

 

분양사업자는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할 경우에는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통신망에 공표하게 되어 있다.

 

분양사업자는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게 되어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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