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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9  편집부
오피스텔 구조가 “아파트”다

- 오피스텔 취득세 4.6%

- 아파트 1가구 1.8%, 2가구 8%, 3가구 16% 기하 급수 늘어나

- 오피스텔 10채 사도, 취득세 4.6%만 내면 된다 악용


 
빨간색 부분, 발코니 의혹


구리에 찾아오는 완벽한 올인원 오피스텔 162실이 지난 19일 분양신고를 끝으로 24일부터는 청약접수에 들어갔다.

 

오피스텔 분양에 들어간 삼부토건은 2룸과 3룸 오피스텔로 서울 외곽 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등 광역 접근성이 편리한 교통 지역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오피스텔 뒤에는 사실과 다르게 분양홍보를 하고 있어 의혹을 받고 있다.

 

우선 아파트는 세대 또는 가구로 표현하고, 오피스텔은 몇 실로 분류하고 있지만, 삼부르네상스 오피스텔은 총 162세대라고 아파트로 현혹 시키고 있다.

 

현혹 되는 부분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아파트는 발코니가 있고, 오피스텔은 발코니가 없고 오피스텔 건축법으로도 각 사무구획별 노데(발코니)를 설치하지 아니할 것으로 되어 있다.

 

삼부르네상스 더 테라스 오피스텔은 발코니와 유사한 테라스 오피스텔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일부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발코니 대신 편법으로 펜트리, 다용도실, 노데 등으로 아파트와 같은 발코니를 설치 논란이 되고 있다.

 

분양 측 홈피에도 A-H타입까지 다양한 타입별로 구성 되어, 수요자의 생활 방향에 따라 구조타입을 다양하게 선택 할 수 있기에 더욱 만족스러움을 주는 구리 삼부르네상스 더 테라스 오피스텔이라고 홍보하고 있다그러면서 D,E,F만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이라고까지 안내하고 있다.

 

삼부 측 분양 관계자는 사무실이 아니고 주거형이라고 밝히면서 구조가 아파트며, 취득세는 아파트 1채의 경우 1.8%, 2채의 경우 8%, 3채의 경우 16%로 늘어나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10채를 구입해도 4.6%만 내면 된다.”고 편법으로까지 알려주고 있다.

 

이와 관련 구리시 관계자는 분양사 측에서 카탈로그 등 광고물에 대해서 제출 대상이 아니고, 발코니 면적 부분은 확인 해 보고 문제가 있으면 시정 조치하겠다.”고 했다.

 

교문동에 사는 A모씨는 아파트 수요가 급등하자 규제가 느슨한 점을 이용, 오피스텔 보유 주택 수와 무관 당첨 되 파는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도 밝히고 있다.

 

오피스텔 같은 경우 전매 제한이 없다보니, 당첨 되면 다시 되 파는 수법을 이용하고 있어 차액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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