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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05  편집부
LG유플러스, 고객응대 과정 개인정보 수집 논란

- 매장 방문하자 주민번호 앞자리부터 요구

- 고객의 상담 내용에 LG유플러스와 별개 주장

 


LG유플러스는 전국 영업소를 운영하면서 매장에 찾아오는 고객들의 신상정보를 입수하는 방법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단순 메모 정보 수준에 불과하다고 했다.

 

한 예로 수원역 인근에 있는 LG유플러스를 방문한 A모씨는 지난 3, 매장 관계자에게 카톡 광고 삭제 가능하냐고 묻자, 고객응대에서 고객의 주민번호 생년월일 앞자리와 핸드폰번호까지 입력해야 상담이 가능하다고 했다. A모씨가 가지고 있는 것은 LG통신사가 아닌 SKT통신사인데 굳이 생년월일을 입력 메모까지 필요하느냐고 묻자 관계자는 우선 앞자리 생년월일 입력부터 해야한다고 했다. 그런 다음 다시 핸드폰 번호를 입력 후 고객이 찾아온 내용을 묻자, A모씨는 카톡 내용 중 중간 광고가 뜨고 있는데 지울 수 없느냐고 하자 LG유플러스 수원역 매장 관계자는 우리와 별개인 일이라며 처리할 수 없는 일이라고

 

이렇게 단순 카톡 내용 광고 문의까지 찾아온 고객들의 신상정보를 우선 요구하고 있어 LG유플러스가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무리한 개인정보 수집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수원역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시스템 자체 응대 과정에서 메모가 불가피 하다며 이와 같은 일은 본사와 건의해서 조치 가능한지 자문해 보겠다고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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