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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4/06  편집부
시흥장현 지식산업센터 메타원, 분양 허가도 받기 전 과장 현혹

- 분양사측 3월 오픈 예정 홍보나서

- 시흥시청, 아직 분양 허가 나가지 않았다

- 다락층, 입주자에게 시공 티켓주고 입맛대로 설치 유도 의혹

 


시흥시 장현지구 자족시설 5BL “오피스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갖춘 메타원만의 독보적 상품을 내놓는다고 지난 3월16일자 중앙지 지면 광고를 보면, 분양 허가도 받지 않고 분양사측은 3월 오픈 예정이라고 현혹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시흥장현 지식산업센터 메타원은 2층에서 7층까지를 섹션오피스, 8층에서 10층까지는 라이브오피스(업무+주거) 시설 분양한다고 하고 있다.

 

지난 달 16일자 중앙지 지면 광고를 보면 오피스에는 가전제품 안내표시도 특정 삼성 제품이 있다고 구체적으로 표시를 하고 있는가하면, 법규정에 아파트에는 베란다가 있다. 반면 오피스텔이나 오피스는 베란다를 설치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 테라스로 명칭을 바꿔 과장 광고로 현혹하고 있다.

 

현혹은 이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락 공간도 입체도면까지 지면 광고에 올려놓았는데, 다락 면적이 바닥면적 대비 80%이상 차지하고 있어 설치상 안전 문제와 자재에서도 소방법에 적용되는 불연재를 제대로 사용했는가에 대한 의혹도 사고 있다.

 

<시흥장현 지식산업센터 메타원, 3월 16일자 중앙지 지면 광고 내용 발췌>

 

분양관계자는 복층공사는 계약할 때 다락 설치시 시공 티켓을 주어 설치비용을 대준다고도 했다. 즉 분양받는 입주민의 입맛에 맞게 설계도 가능하다고 까지 분양 홍보를 하면서 분양 열기를 높여나가고 있다.

 

그러나 시흥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자족시설 5BL에 대해서는 분양 허가를 나가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렇게 분양에 앞서 분양 허가도 받지 않은 시흥장현 지식산업센터 메타원에 대한 과장 현혹되고 있어 입주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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