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리조트에 와있는 듯 휴가처럼 즐기는 일상
미래의 주거 트렌드는 “즐거움”이다.
의왕백운밸리 내 부대시설의 한계를 뛰어넘은 클럽포시즌 선봬
- 코로나19 펜데믹이 바꾼 주거 트렌드,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 가능한 단지가 인기
- ‘내 집에서 누리는 리조트’, 유례없던 압도적인 크기의 주민공동시설 ‘클럽 포시즌’
- 각종 강좌 및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수영장, 휘트니스, 마사지까지 즐거움이 가득한 단지 구현
- 강남에서 20분대, 서울 및 수도권에 가장 가깝고, GTX-C 등 4개의 노선이 모이는 쾌속교통
- 계약금 외 추가비용(중도금 무이자, 시스템에어컨/붙박이장 등 무상제공) 없는 계약조건
수영장, 골프연습장, 체육관, 사우나 뿐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 레스토랑, 컨시어지까지…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완벽히 구현해 낸 단지 화제
2년 넘게 지속되었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주거공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크게 변화 되고 있다.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여행 부담이 크게 올라감에 따라 ‘스테이케이션’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은 ‘Stay(머물다)’와 Vacation(휴가)’의 합성어로 집이나 집 근처에서 여유와 휴가를 즐기는 것을 말한다. 새로운 주거 트렌드에서의 집은 더 이상 단순히 잠을 자는 물리적인 공간에 그치지 않고, 여가와 취미생활, 문화생활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공간인 것이다.
이와 같은 주거 트렌드에 걸맞춰 ‘휴가 같은 일상을 즐기는 리조트 같은 집’을 모티브로 구현해낸 단지가 있어 화제다.
올 9월 공급될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이 바로 그곳이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661번지와 656-1번지에 공급되는 2개 단지의 1군 브랜드 대단지로, 1·2단지를 합쳐 6층~지상 16층 13개동에 전체 1,378세대[주거형 오피스텔 842실 및 골드(고품격 노인복지주택) 536세대]로 조성된다.
단지내에는 약 1만1천제곱미터(구 3,500여평)에 달하는 매머드급 규모의 주민공동시설인 ‘클럽 포시즌’이 계획되어 있다. 일단 규모부터 압도적이다.
이를 세대당 면적으로 환산시 약 2.5평으로, 강남 최고급 재건축 단지들의 세대당 부대시설 면적이 약 1평대인것에 비해 2배 큰 면적이다.
이 거대한 면적은 1, 2단지를 합쳐 실내 수영장(25m 3레인), 실외 썬큰 수영장, 골프연습장(스크린 15석, 스크린룸 4실), 피트니스(약 280여평), 호텔식 사우나, 바디케어 센터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시세끼를 제공하는 클럽라운지(한식 및 브런치) 및 룸클리닝, 런드리등 각종 예약서비스가 가능한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구현되어 있다.
이 덕분에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은 집안일로부터 완벽하게 해방되는 진정한 ‘리조트같은 집’ 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클럽 포시즌’에는 거대한 시설에 걸맞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 또한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데이 클래스’에서는 각종 외국어 및 인문교양강좌, 전시회 및 공연, 동호회 활동, 금융 및 법률 상담 등이 계획되어 있어 입주민들은 단지내에서 적은 비용으로 풍부한 문화 교양생활을 할 수 있다.
이는 지금까지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만의 특화된 프리미엄으로, 업계 관계자는 “‘클럽 포시즌’이 계획대로 잘 운영된다면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은 대한민국의 주거문화를 몇 단계 끌어올리는 세계적인 성공모델이 되어 벤치마킹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까지 평했다.
‘클럽 포시즌’ 이라는 전례 없던 주민공동시설이 탄생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주거형 오피스텔과 고품격 노인복지주택의 복합개발이다.
당 사업지가 위치한 의왕백운밸리 업무복합용지 2-1BL, 1BL은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상 건축 연면적중 업무시설(오피스텔) 70%를 제외한 나머지 부속용도 30%를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노인복지주택 등으로 구성해야 하는 용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고품격 노인복지주택’이라는 해법으로 풀어냈다.
60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만 입주 할 수 있는 고품격 노인복지주택울 오피스텔을 함께 계획하여 골드(고품격 노인복지주택) 운영에 필요한 각종 부대시설들을 오피스텔 입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특히 관리비 부담이 큰 수영장, 다목적홀(실내체육관), 클럽라운지(레스토랑)등의 운영비용이 오피스텔 입주민에 부과되지 않도록 기발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해당 시설의 지분을 모두 시행사가 소유한 골드(고품격 노인복지주택)에 배분하여 관리비용을 모두 시행사가 부담하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금번 9월 공급에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1,2단지 총 842실이 먼저 공급되고 고품격 노인복지주택인 골드 536세대는 추후 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강남에서 20분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누리는 대자연의 선물
백운호수 3KM둘레길, 백운산, 바라산, 모락산 등 매일이 휴가 같은 힐링라이프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이 위치한 의왕백운밸리는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및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분당/판교, 과천, 안양 등 주변도시도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과천과 분당/판교, 안양의 중심에 있으면서 산과 숲으로 둘러 쌓은 대자연속 리조트같은 집이라고 할 수 있다. 대중교통 또한 인덕원역을 중심으로 GTX-C(인덕원역 추진중) 노선을 포함한 4개의 노선이 진행중으로 어디든 빠르게 접근이 가능한 수도권 남부 최고의 교통요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백운밸리는 의왕의 가장 큰 명소로 꼽히는 의왕백운호수를 비롯한 백운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바라산 자연휴양림, 모락산으로 동서남북이 대자연으로 둘러쌓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15만여평의 의왕 백운호수는 3KM의 데크둘레길 주변으로 분위기 있는 카페, 베이커리를 비롯한 다양한 맛집들이 자리잡고 있어 의왕 내 최고 명소로 사랑받아 왔으며, 현재 3.5만여평의 생태문화공원이 추가로 조성중이다.
또한 2021년 9월 연면적 5만여평 규모의 자연친화형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타임빌라스)이 오픈하여 의왕백운밸리의 완벽한 생활편의를 완성하고 인근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운밸리 내 마지막 주거상품인 1,378세대의 1군 브랜드 대단지 주거공간
12년만의 바닥난방 완화로 아파트와 똑같은 평면구성, 숲 조망 특화의 진정한 주거형 오피스텔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의 오피스텔 1단지는 512실로 전용면적 기준 99타입 46실 ,119타입 466실로 구성되며, 2단지는 119타입 330실로 구성된다. 119타입은 기존 주거형 오피스텔 84㎡타입의 협소한 구조와 다르게 일반아파트와 똑같은 평면으로 구성된 4BAY 맞통풍타입으로 구성되며 3면이 숲으로 둘러 쌓인 단지 특장점을 극대화 숲 조망 특화평면으로 구성된다.
숲 조망 특화세대는 숲과 면한 부분에 거실과 주방 약 8M로 와이드하게 연계 배치하여 숲 조망 뷰를 극대화 한 119B타입 2BAY세대 일부와 숲 조망과 더불어 채광 및 맞통풍을 극대화 한 주방통창 세대인 119A타입 3BAY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보다 더 넓은 대형 드레스룸과 풍부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호텔식 욕실구조로 설계되었고, 전세대 시스템에어컨 4~5개소 및 붙박이장 1~2개, 중문, 하이브리드 쿡탑이 무상제공된다.
계약금 외 추가비용 제로, 중도금 무이자, 시스템에어컨 및 붙박이장 등 무상제공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개시, 주택수 상관없이 취득세 중과 제외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 속의 아침’은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로 진행되며 전세대 시스템에어컨 5개소 및 붙박이장 1~2개, 중문, 하이브리드 쿡탑, 전기오븐이 무상 제공된다.
즉, 계약하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는 것이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발코니 확장이 없어 발코니 확장비용 자체가 없다. 의왕, 과천, 안양권 내 부동산 관계자들은 “의왕 백운밸리는 강남에 가깝고 백운호수 및 바라산 자연휴양림 등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입지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하여 주거편의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해당부지 내 공급을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이 많은데 품격 있고 다양한 시설로 구성된 초대형 부대시설을 갖춘 1군 브랜드의 대단지라면 확실한 차별화 요소가 있어 침체된 분양시장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는 충분하고 계약금 이외 추가비용이 없어 주변 문의가 많다”고 입을 모은다.
견본주택은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 속의 아침’의 사업지 바로 옆 부지인 의왕시 학의동 918-1번지(의료복합시설용지)에 마련되어 있다.
권중섭 기자
http://www.joongboonews.com/news/2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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