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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02  편집부
오산 오피스텔, 업무용을 주거용으로 둔갑 홍보 의혹

- 분양사 측, “다락층 사진은 연출로 볼 수 있게 꾸며 놓은 것이라고 주장

- 시청 관계자 측, “실제 인허가 나간 것과 맞는지 재확인 해 보겠다


창고로 사용해야 하는 다락을 주거용 거실과 침실로 연출 의혹을 받고 있다.


오산지역에서 한참 오피스텔이 분양 중인 가운데, 업무용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둔갑 되어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오산시 세교동 596-1,2,3일대 오산 세마역 청광플러스원 오피스텔의 경우, 지하 2~ 지상 22층 총 374세대 중 A타입(119), B타입(119), C타입(119), D타입(17), 근린생활시설 13실로 되어 있다.

 

분양사 측은 빼어난 입지와 최고급 풀 퍼니시드 옵션 무상 제공한다면서 홍보에 나섰지만 복층에는 침대를 비롯한 TV와 소파 사진을 광고로 홍보하고 있어, 업무용 오피스텔이 주거용으로 둔갑 되어 고객들을 현혹 시키고 있다.

 

취재진이 이러한 분양 광고에 의문점이 들어 분양사측 관계자에게 질문을 하자, 분양사 관계자는 침대 사진은 연출로 볼 수 있게 꾸며 놓은 것이라며 해명하고 있다. 복층은 창고로 사용해야 하는데 다락을 마치 주거용 거실과 침실로 연출을 하고 있어 의혹을 받고 있다.


다락층을 침실로 연출되었다고 주장


이와 관련하여 관련 오산시청관계자에게 사실을 해 보니, “실제 인허가 나간 것과 맞는지 재확인 해 보겠다인허가와 다를 경우 시정 조치내리겠다고 했다.

 

·허가와 다르게 과장 광고 시에는 이와 관련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와 관련 분양사측의 과장 광고 의혹에 문제가 없는지 인·허가 담당자는 점검하여 건전한 분양문화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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