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BC연합방송·(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MOU 체결
- 코로나로 침체된 노래문화, SNS로 다시 활기 찾아
- 월말 결선, 분기별 결선, 연말 결선 최고 1억원 우승자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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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C연합방송 동탄 본점에서 추경호 회장과 박종섭 (사)한국연예예술총연합회 화성지회장이 전 국민 오디션 <나도스타> MOU 체결했다 |
전 국민 오디션 <나도 스타> 새로운 노래문화가 열리게 되었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화성지회는 24일 YBC연합방송 <나도 스타> 화성 동탄 본점에서 전 국민 오디션 <나도 스타>와 MOU 체결했다.
앞으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화성지회를 시작, 전 국민 노래문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출연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어, 많은 가수 지망생들에게는 바늘구멍과 다를 바가 없는 시점에 YBC연합방송에서 방송채널과 노래방에서 볼 수 없는 중간 역할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초 개발한 전 국민 오디션 <나도 스타>는 누구나 쉽게 오디션 무대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터놓았다.
전 국민 오디션 <나도 스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월말결선·분기별 결선·연말결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연말결선 대상은 상금 1억원·제네시스 G80 1대를 걸어 놓고 있다. 연말결선 대상과 최우수상은 전속계약과 가수활동 지원 등 다양한 문을 열어 놓았다.
이렇게 쉽게 노래도 부르고, 돈도 벌고, 스타의 길로 가는 문을 열어 놓았다.
오디션의 최고 장점은 공정성이다.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어떤 선입견이나 기득권을 버리고 오로지 실력으로 뽑고 있다. 그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대부분의 오디션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TV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해 흥미와 시청률을 위해 일반인을 심사에 참여시켜 대중화하고 있다.
박종섭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화성지회장은 “코로나19로 문화행사가 침체되어 연예인들의 활동무대가 좁아졌다.”며, “이번 전 국민 오디션 <나도 스타>로 새로운 노래문화 발전에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YBC연합방송에서 개발한 전 국민 오디션 <나도 스타>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해, 자신이 노래한 것을 바로 핸드폰으로 전송해 SNS를 통해 지인 및 일반 대중에게 선보여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중섭 기자
http://www.joongboonews.com/news/188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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