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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13  편집부
㈜선진, 안성 축산식품클러스터 개발 기대 효과

- 선진이 추구하는 친환경·동물복지 축산

- 스마트 시스템으로 방역관리 모범사례 구현

- 안성 축산농가, 소득증대 기대

 

안성 축산식품클러스터 조감도


선진은 친환경·동물복지 축산 개발로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해가고 있다.

 

선진은 가공단계인 축산식품 클러스터를 냄새·소음·오염이 없는 친환경·동물복지시설로 개발해, 동물복지 인증을 받았다. 친환경·동물복지 운송차량을 도입하여, 운송단계부터 관리하고 있다.

 

먼저 스마트 시스템으로 방역관리 모범사례부터 살펴보면, 친환경 동물복지 차량은 운송단계부터 오염물 유출을 방지하고 전용 우회도로를 사용하고 있으며, 차량은 도착 즉시 건물 내로 진입, 세차까지 완료된 후 출차하고 입·출차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이것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세차 후 건조설비를 도입·운영하여 바이러스를 원천적으로 차단, 사멸시킨다는 점이다.

 

선진은 유통과정 중 냄새와 소음이 새어나가지 않는 친환경 플랜트를 운영, 음압공조시스템으로 공장내부를 음압(대기보다 낮은 압력)으로 유지·관리해오고 있다. 또한 생물학적(바이오) 방식 포함 여러 단계 탈취 필터링하여 완벽히 정화시킨 공기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선진은 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하수 보존 및 수질환경 보호에도 앞장서 별도의 지하수를 개발을 하지 않고 있다. 또한 폐수는 한천의 수질환경을 보존·개선할 수 있도록 강화된 시스템에 의해 정화하여 방류하고 있다. 이밖에 수질자동측정기(TMS)를 설치하여 한국환경공단의 수질관리시스템에 의해 상시 모니터링 관리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거대 축산 대기업의 국내 진출로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국내 양돈 자급률은 70%이하로 하락하여 국내산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시점에 있다.

 

국내 도축시설 71곳 중 80% 정도가 20년 이상 된 시설로 노후화가 심각하여, 축산업계의 생존을 위해서는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농협도 대규모 신규 시설을 건립하거나 추진 중에 있다.

 

최신의 현대화된 시스템 및 도입은 국내 축산업의 변화를 유도할 것이며, 산업의 혁신과 위생적인 시설을 통한 경쟁력 확보만이 국내 축산업을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선진이 안성시와 함께 축산전문기업의 기술을 기반으로 안성 축산식품복합 일반산업단지를 개발하면, 경쟁력 향상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 기대 효과로는 안전과 위생, 지역 경제 활력, 농가소득 증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볼 수 있다.

 

축산농가와 민간 기업이 협력한다면, 도축가공 현대화를 통한 품질경쟁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거대 기업들과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성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사육기반 안정으로 지역 축산물의 우선 구매로 가격이 상승하여 농가소득 증대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스마트 공정에서의 데이터를 농가에 제공하여 사육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축산농가 지원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경쟁력을 갖춘 축산업을 만들어, 성장의 과실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지역·기업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한 축산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신선·안전·위생·편의 등 소비자 가치를 충족시켜야 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와 운영 시스템 구축이 마련되어야한다.

 

시스템이 완비되면 대규모 생산·유통통합시설로 1,000명 이상의 안정적인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연간 수천억 매출 기업의 전후방 일자리 유발과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견학 관광, 체험교실 등 산업관광 활성화에도 활력이 예상되고 있다.

 

이렇게 친환경 축축산식품 클러스터는 글로벌 경쟁력을 거쳐 국내산 육류의 품질 경쟁력에 기여되며, 다양하고 편리한 가공제품 개발로 소비시장 확대 예상, 원가 개선과 생산성을 통해 수입생산과 가격 격차를 최소화할 수도 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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