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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11  편집부
“내 탓이오” 하는 면장이 있다.

- 과중한 업무로 민원 발생하자, 면장이 나서서 해결

- 80세 어르신, 소외받는 기분에서 웃음꽃으로 감사하다 전해


코로나19로 공무원들의 과중한 업무로 이어져 스트레스가 쌓이고, 예방접종으로 예민한 이때, 지역민과 소통 부족으로 민원이 발생하자, 채민우 서신면장이 직접 어르신을 찾아가 민원해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는 물론 마스크 쓰기 등 사회생활하면서 지켜야 할 일도 많고, 공무원들이 예방접종으로 지역민과의 접촉과정에서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극히 일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맞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발생되고 있다.

 

그러면서 공무원들과 지역민 간 접종시기를 놓고 조율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다.

 

최근 화성시 서신면 지역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접종날짜 조율과정 중 공무원과 어르신과의 소통과정 민원이 발생하자, 뒤늦게 지난 10일 서신면장이 80세 되신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담당 공무원 탓이 아니고 내 탓이오하며 정중히 사과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과중한 업무로 공무원들의 스트레스로 불거진 것을 면장이 총무팀장을 대동하여 장외리에 사시는 어르신을 찾아뵙고, 노여움을 풀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지도자든 지휘관이든 직원을 감싸가며 풀어가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한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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