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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03  편집부
이천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 분양, 믿을 수 있나?

- 이천시 관계자, “인허가 과정 문제없다.” 주장

- 홍보내용에는 공사 변경될 수 있다.” 다수 암시

- “기관·기업 사정에 따라 취소될 수도 있다.” 불안감 조성


이천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 투시도

우방산업과 동아건설산업이 시공을 맡은 이천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 아파트가 지난달 20일 이천시 장호원읍 진암리 68번지에 전용면적 59~84413가구 특별공급을 통해 분양에 들어갔다.

 

담당 공무원도 장호원읍 진암리에 분양 전 방문해, 모델하우스와 설계도면 내용과 일치하는지 점검한 결과 서로 일치해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없다.”고 했다.

 

이천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 모델하우스 홈페이지는 사진·이미지·내용·문구 등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향후 인·허가 및 정부시책 등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 시 최종 확정되며, 실제 시공 시 변경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지는 사업 대상물을 확대한 것으로 주변건물 등 일부 사실과 다를 수 있다. 또한 실제 시공 시 단지 외관 디자인·컬러·조경 식재·조경 마감재 등 디테일한 부분은 사업인·허가 과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고도 했다.

 

이러한 것은 계약자에게도 이미 다 공지한 부분이라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더 나아가서 홈페이지에 기록된 각종 개발계획 및 내용은 각 기관 및 기업의 사정에 따라 변경 혹은 취소될 수 있으며, 당사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즉 홈페이지 홍보내용은 기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것에 기업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있을 수 있는 것까지 가세, “당사와 무관하다.”고 책임회피 가능성을 비추고 있어, “계약자에게는 불안감을 조성시키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천에 사는 A모씨는 관청의 인·허가 과정 설계도와 설계 건설을 믿고 분양계약을 했는데, 마지막에는 결국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도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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