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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08  편집부
전라북도,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정규수업을 통한 '전북 여행 랜선 홍보' 실시

- 1박2일간 55개국 2,500여명 학생 대상 전북관광 생중계 실시
- 전북 관광지와 전통문화 체험…포스트코로나 대응, 전북관광 지속 홍보


전라북도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전북 관광지와 전통문화를 랜선으로 홍보한다.

전북도는 8일 55개국 2,500여 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는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의 정규수업인 ‘Modern meets Heritage’에서 이틀에 걸쳐 도내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화면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첫 수업의 시작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인사로 시작하였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라북도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장으로 한복·한지·한식 등의 본고장이다”라면서, “이틀의 수업 동안 한국의 전통놀이와 춤을 배워 하루빨리 다 같이 만나서 손에 손잡고 강강수월래를 해보자”고 제안하였다.

이어서, 한복을 입은 진행자가 전주한옥마을의 역사와 함께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 구석구석을 소개한 후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학생과 함께 부채 만들기와 비빔밥 체험을 쌍방향 영상으로 실시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다음날인 9일에는 비대면 안심여행지로 순창군 관광지 소개와 장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영상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아침 일찍 채계산 1004개 계단을 올라 초록나무들 사이로 빨갛게 늘어진 출렁다리를 건넌 후 고추장 피자와 인절미 만들기, 쌀튀밥 튀기기 등을 통해 전통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순창향교에서 전통놀이 체험이다.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화면으로 다 같이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수월래를 하며 코로나19 조기 극복도 다 같이 외쳐볼 예정이다.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전북 여행 생중계는 지난 3월 글로벌 스마트관광 네트 워크숍에 참여하였던 말레이시아 B2B 상담회 일련의 성과”라면서, “향후에도 포스트코로나 대응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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