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1.9.16 17:44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joongboonews.com/news/191414
발행일: 2021/06/25  편집부
전라북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순회교육' 추진

- 계곡․하천 물놀이 안전관리 근무수칙,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 도내 9개 시군, 131개 관리 및 위험지역, 안전관리요원 230명
- 사전 예방교육으로 단 한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


전북도가 여름철 계곡과 하천 지역의 안전관리 요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으로 올 한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한다.

전북도는 지난 24일 순창군 물놀이지역 현장에서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34명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대비한 안전관리요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 교육은 소방서, 수상 안전 전문강사 등의 협조를 받아 인명구조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발생시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예방에도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방역 교육도 함께 시군별로 실시된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협력해 물놀이 안전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5월에는 도내 물놀이 구역 131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함 상태, 위험시설 표지, 코로나19 예방 홍보안내 등을 실시한 바 있다.

본격적인 물놀이가 시작되는 7월 15일부터 8월15일까지를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소방서,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점검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피서객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음주 후 수영금지, 구명조끼 착용, 마스크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 및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헌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