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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22  편집부
우리는 남에게 끌려 다니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권중섭 기자

옛 왜쇄 침략도 수없이 받아왔다. 그것도 모자라 일제강점 들어오고 36년 국고를 읽었다.

 

해방도 스스로 해방한 것도 아닌 남의 힘에 의해 해방되는가 싶더니 내분으로 남북이 또 달라서는 고통을 받았다.

 

그리고는 남과 북, 같은 민족끼리 분단의 아픔을 이어가야 했다.

 

그 분단의 뒤에도 역시 왜쇄의 힘에 의해 분단을 맞이하고 있다.

 

분단의 아픔도 잠시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대고 또 싸워야 했다.

 

정신 차리나 싶더니 분단의 고통 6.25 전쟁의 고통은 민족끼리 참혹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지면 아직도 너 때문이지 나 때문에 그렇다고는 하지 않고 있다.

 

이산가족의 슬픔을 뒤로하고 분단의 세월은 흐르고 있다.

 

지금도 남북은 우리의 힘 보다는 왜쇄에 의해 좌지우지 흔들리고 있다.

 

이것도 나 때문이 아니고 너 때문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남 갈등도 부추기고 있다.

 

3국가도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을 만큼 이해관계는 복잡하게 끌려가고 있다.

 

우리는 말하고 있다. 발전하는데는 너 때문에 장애가 된다는 것이다.

 

네가 있기에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쌓이고 쌓여 분열 조짐으로 깊어지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남북은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가 관건이다.

 

너의 계급을 내려놓으면 된다고만 하고 있다.

 

한 치의 양보는 없이 너만 내려놓으면 한다.

 

이러한 갈등이 깊어지자 좋아하는 것은 이웃 일본이 좋아할 것이고 다음은 주변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손익계산은 깊어지고 있다.

 

븍한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를 가지고 있어 보인다.

 

세계 경찰이라고 하는 미국도 북한을 함부로 넘보지 못하고 있다.

 

그저 흘린 말에 의하면 김정일 밤잠 조심하라고만 하고 있다.

 

미극은 요즘 군사 최고 관계자들이 한국과 중국을 연이어 방문하고 있다.

 

모종의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있어 보인다.

 

미군은 북한의 지도부를 강타하려고 있어 보인다.

 

그 지도부만 제거하면 미사일로 인한 핵 도전은 막겠다는 나름대로의 전략도 갖고 있어 보인다.

 

북한도 이에 맞서 지도부가 쉽게 넘보지 않게 지하 땅굴을 많이 이용하는 느낌을 받고 있다.

 

지상에 있으면 정확한 표적에 발사하면 지도부를 제거할 수 있지만 북한 지도부는 지하화 생활하고 있어 보인다.

 

미국은 요즘 유화작전에 나서고 있다.

 

지상으로 지도부가 나오라고 한다.

 

그리고는 지도부를 제거작전에 접근하고 있어 보인다.

 

남에 손에 흔들리는 대한민국은 아닌지 묻고 싶을 정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간의 전쟁은 우리의 결단 없이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내야 한다.

 

항상 너 때문에 발목 잡는 일은 이젠 그만했으면 한다.

 

자족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싸우지 않고 평화적 통일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내 입장 보단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고 접근하면 좋은 방법도 하나이다.

 

우리 민족은 영특한 두뇌를 가지고 있어 핸드폰 개발은 세계가 놀라고 있을 만큼 대단한 민족이다.

 

장벽을 없애려면 내가 가진 것을 내려놓고 접근할 때 가능하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라는 걸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네는 살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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