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19.5.23 22:03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68004
발행일: 2019/02/14  편집부
민원 폭주 일선 공무원들 말못해

- 일선 공무원들 하루에 출장에다, 긴급 회의다, 민원처리 폭주

- 공무원, 민원인과 상담도중 긴급회의가 있다며 자리 떠나기도

 

정부과천 청사에는 일일 평균 민원인이 1000명 이상 안내동을 이용 정부산하 기관을 방문하고 있다.

 

이렇게 하루에 민원 방문객도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2시 경인지방식품의약안전처에 허가서류를 접수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허가 민원 담당은 하루에도 40~50건 이상 민원 폭주로 어떻게 시간 가는줄 모른다고 하고 있다.

 

한 공무원이 행정업무에다, 출장에다, 민원처리, 감당하기 힘든 일을 하고 있는데도 일선 공무원들 말을 하지 못하고 민원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폭주같은 행정 일에 방문한 민원인도 더 상세히 허가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물어보기 미안할 정도로 바쁜 행정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허가 민원과에서는 민원인이 왔다며 41층 민원실에서 민원상담 도중 또다른 공무원이 긴급회의가 있다며 담당공무원에게 전달하자 담당공무원은 추가 서류는 보안 검토해서 제출하라며 민원실을 떠나는 공무원들의 하루 일상이 안타까워 보였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찾고 있는데도 일선 부서의 공무원들 민원 폭주 애로사항을 간부공무원들에게 말도 못하고 있어 보인다.

 

최근 일부 의사들의 과로사가 발생되고 있다.

 

공무원들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기에 간부공무원들은 관심을 가지고 일선 공무원들의 애로 사항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권중섭 기자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