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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6  편집부
수원시, 지방자치 경쟁력 3위가 아닌 사실상 1위

- 화성시, 천안시, 용인시 평가점수에 인구 급증 견인 역할

- 수원시 인구수 감소에도 지방자치 경쟁력 돋보여

 

중앙정부로부터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가 매년 발표되고 있다.


올해도 듣지도 못한 사회단체나 언론협회 단체에서도 시상식이 너무 많이 남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래도 권위 있는 시상이라면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행정제도개선 우수사례나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되려고 지자체에서는 많은 공을 들여 노력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기획재정부에서 허가한 사단법인 한국공공지방자치연구원 주관, 2019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전국 226개 시(75(82(69) 가운데 화성시가 종합 경쟁력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지방자치 경쟁력지수 1위를 차지한 화성시는 3년 연속 인구 급성장하는 도시로 볼 수 있다2위 역시 인구가 급성장한 천안시가 차지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인구 급성장이 종합평가 점수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반대로 수원시는 올해 들어 인구수가 줄고 있는데도 종합 경쟁력 평가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국공공지방자치연구원 관계자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인구수 증가 외에 80여개 이상의 항목(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에서 통계수치로 평가를 내리는 종합적인 경쟁력지수라고 했다.


상위 종합평가 우수지자체들은 인구수 증가수를 눈여겨 볼 수 있지만 수원시는 오히려 인구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3위를 차지, 다른 항목 면에서 종합점수가 더 좋다고 볼 수 있으며, 결국 수원시가 인구수 외는 종합평가 1위로도 볼 수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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