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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30  편집부
수원친구들 산악회, 이웃사랑 후원 눈길

- 산이 좋아 올라와 보니, "이웃이 보였다."

- 산악인들 기해년 발길, 경자년에도 기대

 

연무동주민센터에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 연무동주민센터에는 지난 28, 이색 후원 봉사단체가 찾아와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여유가 있어 찾아온 후원자도 아니었다. 단지 등산모임 산악회의 임원진이 대표로 찾아 온 것이다. ‘수원친구들 산악회의 신윤주 회장과 임원진이 그 주인공들이다.

 

산이 좋아 만난 산악회 회원들은 높은 산을 오를수록, 높은 사랑도 발견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매년 12월이 되면 산이 아닌 주변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후원해 오고 있다 했다. ‘수원친구들 산악회에서는 5년 전부터 후원품을 준비해, 세류동과 지동 그리고 연무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해 주고 있다. 산이 좋아 만난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수원친구들 산악회신윤주 회장은 28세 때 우연히 봉사단체에 봉사하러 갔다가, 지금까지 계속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들 수원친구들 산악회여유가 있어 후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우리들보다 더 어려운 불우이웃이 있다는 걸 알고, 산이 아닌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으로 돕고 있다고 했다.

 

이날 같이 참여한 한 임원진은 ''수원에는 산악회가 몇 백 개가 있고, 이중 없어지는 산악회도 많이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원친구들 산악회산이 좋고 이웃이 좋아 찾아다니고 있다고 한다.


후원품 전달 후 동장실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수원친구들 산악회는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정기산행을 가며, 더 나아가 어려운 불우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산악회는 이렇게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

 

경자년 새해에도 수원친구들 산악회의 발자취를 기대해 본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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