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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2  편집부
천사오디, 5년생 가지에 100Kg 생산 '화제'

- 봄과 가을에도 수확...오디 한그루에 100만원 이상 농가 수익 가능

- 품질 좋아, 오디 생산되기 전부터 주문 이어져...강장작용·변비·고혈압에도 좋아

- 백낙종 회장, 농림부 신지식인 수상까지 받아...아들로 이어져 연구는 계속


백낙종 천하수산 회장

화성시 전곡항에서 안산시 탄도항을 지나 3Km 정도 가다보면,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683-14번지에 천하수산이 도로 옆에 자리 잡고 있다.

 

그냥 스쳐 지날 수 있는 일반 수산 횟집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건물 주변에는 특이하게 골동품들을 전시,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있다. 입구에는 골동품으로만 되어 있는 것 같아도 안으로 들어갈수록 귀한 물건들을 한눈에 볼 수가 있다.

 

천하수산은 단지 식당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식당 건물 주변에는 귀중한 골동품과 뽕나무를 발견할 수가 있다. 뽕나무도 일반 뽕나무가 아닌 15년 전 개량품종으로 특허까지 받아 놓은 천사라는 뽕나무로 5년 정도 자라면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무려 100Kg까지 열려, 일부 가지가 부러지는 현상까지 발생되고 있다.

 

백낙종 천하수산 회장은 20년 전부터 뽕나무 품종개량을 해, 화성시 송산면 지화리 2만여 평에 뽕나무 묘목을 심어 그 결실을 맺었다. 그 결과 천사 오디의 품종이 우수하여 농림부에서 신지식인으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오디하면 봄에 한번 열매가 열리고 끝나는 것과 다르게, 천사오디는 봄과 가을에 두 번 열린다.”고 백낙종 회장은 밝히고 있다.

 

천사오디 신품종은 앞으로 대량 생산 농가에 보급할 계획도 잡고 있어, 천사오디 개발은 아들인 백남일 사장이 이어 받아, 앞으로 귀촌하는 사람들이나 노후 대비할 분들에게 전수하고 싶다.”고 백 사장은 밝히고 있다.



천사오디로 생산되는 것을 살펴보면, 오디즙, 오디주, 오디분말, 오디효소, 오디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천사오디 같은 경우 출하 시 1Kg1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오디 100kg가 열리면 판매금액도 한그루 당 100만원으로 농가 고수익 창출이 예상된다.


농가에서 천사오디 몇 그루 정도만 심어놓아도 가족들의 건강관리에 유익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오디는 뽕나무 열매이며 유기산, 유기산과 점액질, 비타민 B와 비타민 C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뇨, 강장작용, 변비, 고혈압에도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해독작용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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