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0.9.22 10:13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83202
발행일: 2020/09/04  편집부
서철모 화성시장, 당선 후 제부도 공식 방문 없어

- 제부도 전망대·바닷길 부실공사, 관광객 불편

- 제부도 주민, 바닷길 개선사업...화성시 오기 부려


태풍으로 파열된 제부도 바닷길 아스팔트

제부도하면 화성시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지역임에도, 화성시장은 당선 후 한 번도 공식적으로 찾지 않은 곳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제부도에는 전국에서 모세의 기적이라며 바닷길을 보러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전망대에서 바닷길을 볼 수 있게 했지만, 전망대조차 부실공사로 제부도에 대한 이미지를 흩트리고 있다. 부실공사는 이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바닷길은 최근 태풍이 지나간 후 아스팔트가 파열되어, 바닷길인지 폐기물 집합장소인지 알 수가 없을 지경이다. 이번 태풍으로 파손된 바닷길은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명소라고 보여주기 민망할 정도로 되어 버렸다.

 

전망대 부실공사, 바닷길 부실공사에 이어 서철모 화성시장마저 당선 후 제부도를 비공식적으로만 방문할 뿐, 공식적으로 방문하여 주민과의 대화를 하지 않고 있어, 개인감정을 앞세우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

 

제부도 주민들이 바닷길 개선안을 화성시로 수차례 건의도 해보고, 초도순시 서신면 방문 때도 제부도 바닷길 개선 방안을 주민대책위에서 건의를 해보아도 묵살되고 있다.

 

제부도 주민들 불편은 뒤로하고, 단지 관광객들에게 모세길 열리는 것을 보여주는 목적 외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전임 시장 때부터 계획했던 제부도 사업추진도 보류되고 있다.


태풍으로 훼손된 제부도 전망대

화성시 관광과 직원에게 화성시 관광지 중 우선순위로 3곳만 선정한다면하고 질문하자 첫 번째가 제부도, 두 번째가 전곡항, 세 번째가 궁평항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제부도가 제일 먼저 우선시되고 있을 만큼, 제부도는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화성시장과 제부도 주민과의 불편함으로 제부도 개선사업은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화성시장의 행정대처능력에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제부도 사업계획을 시장에게 건의하자, 시장이 제부도의 제자도 꺼내지 말라고 했다는 전언도 들리고 있다.

 

제부도 사는 최모씨는 서철모 시장이 제부도 주민과의 반감으로 한 번도 공식적으로 찾지 않아, 감정을 앞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여 안타깝다.”고 했다.

 

제부도 주민 박모씨도 바닷길 아스팔트 부실공사로 한 달에 무려 세 번이나 보수공사를 하는데도, 부실공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닷길을 현재보다 높게 하면 주민불편도 해소되고, 지금과 같이 잦은 부실공사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권중섭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