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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3/12  편집부
염태영 수원시장, 급여 반납할 의사는 있는지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방선거로 시민들이 지지를 보내 3선 되자, 재임기간 중앙당 최고회의에 참석하는 것에 시민들의 시선은 좋을 리가 없어 보인다.

 

지금과 같이 코로나로 시민들이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염태영 수원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출마해 당선, 중앙당 최고위원 회의 참석현황을 눈여겨 볼만도 하다.

 

지난해 99% 참석률에 이어 올해도 제55차부터 제81차까지 살펴보면 66차 부산시당 현장 최고위원 회의 불참제외한 나머지 회의에 모두 참석해 참석률 99%를 보이고 있다.

 

중앙당 회의는 일주일에 세 번 참석, 시정일보다 중앙당 최고위원으로 참석해, ‘시민들의 혈세로 급여를 받아가며 중앙당에서 일을 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나머지 시정일 중 외부출장 등을 고려할 때 시장실에서 근무하는 일수는 짐작할 수가 있다.

 

행안부도 선출직 공무원이 업무와 달리할 경우, 휴가 최대 2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어, 염 시장의 중앙당 최고위원 회의 참석은 위법 소지를 갖고 있다.

 

매산로에 사는 김모씨는 시민의 혈세로 받는 급여를 반납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취임선서에서 시민들에게 한 말을 잊고 있는 것 같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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