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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11  편집부
희망일자리 희망사항인가?

- 희망일자리, 읍면동에서 올리면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

- 코로나로 제부도는 등대 진입조차 안 되고, 궁평항은 해안길도 되고


2020년 12월부터 제부도 제비꼬리길 산책로는 “코로나로 접근을 할 수 없다.”며 출입금지 표시까지 부착해 놓았다.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정부에서도 희망일자리를 만들어 예산을 지자체로 내려 보내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에서는 일자리를 공고하지 않아, 희망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시민들과 엇박자를 걷고 있어 조명해 보았다.

 

화성시 같은 경우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543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미달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이번 주 금요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책회의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여운을 남기며, “다시 한번 확인전화를 달라고도 했다.

 

반면 지역 시민들은 희망근로 일자리라도 찾아보려고 읍··동을 방문하면, 이미 접수가 끝났다고 하거나, 올해는 없다는 쪽으로 유도, 중간에서 희망일자리는 사라지고 있다.

 

화성시청 담당부서 팀장은 장기휴가로 되어 있어, 주무관이 일자리 업무에 지친 느낌을 받고 있다. 화성시청 담당은 일자리는 읍··동에서 올리면, 예산범위 내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부도에서는 희망일자리라도 했으면 하는 주민들이 많이 있지만, 아예 없다고 배제시키고 있다배제시키는 것은 이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궁평항 같은 경우 주변 해변가를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게 했지만, 제부도는 등대조차 접근할 수 없게 차단시키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제부도 제비꼬리길 산책로마저 코로나로 접근을 할 수 없다.”며 출입금지 표시까지 부착해 놓았다.

 

전국 산책로만 좋아하는 포항시민 김모씨는 제부도를 방문했다가, 제비꼬리길 산책로 닫힌 것을 보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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