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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6  편집부
화안시민감시단, 불법 낚시 계도 나서

- 시화호 환경오염 심각, 어류 기형 발생

- 인근 지역 농민들, 기형 어류 쉽게 볼 수 있어 불안

- 어둠이 내리면, 불법 어업 기승...어망 철거해도 또다시 기승

- 농민들 어려움 화안영농조합법인에서 듣고, 상부로 건의


화안시민감사단 회원들은 해변가에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들어 시화호 전 지역에서 불법 어업이 집중단속에 들어가고 있다. “적발 시 최고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도 밝히고 있다.

 

경기도와 시·해경 등 유관기관까지 가세한 단속반이 불법 어망을 수시로 수거해가도 다음날이면 또 다른 곳에서 불법 어망이 쳐있어, 어민과 단속반 간 쫓고 쫓기는 게임은 시화호에서 벌어지고 있다.

 

시화호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A모씨는 시화호에서 잡아오는 망둥어 같은 경우 10마리당 4마리 정도는 이미 환경오염으로 기형으로 잡히고 있어, 환경오염의 심각함에 불안하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어류들도 이미 이곳에는 오염된 것을 속여 불법으로 판매, 일부 식당에서 시민들에게 회 등으로 판매하고 있어, 시민건강에 위협을 주고 있다.

 

낮에는 불법 어업을 하지 않고 있다가, 어둠이 시작되면 불법 어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화안시민감시단회원들은 불법 어업 계도에 나서고 있다.


시화호 탄도 인근에서 불법 낚시 계도를 하고 있는 이광열 회원이 마이크로 낚시금지 지역에서 철수해 줄 것을 알리고 있다.

봉사단체로 활동하는 화안시민감시단 회원들 일부는 화안영농조합법인을 만들어 농민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있다.

 

화안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은 각자 농사를 짓고 있다가도, 지역의 애로사항이라든가 농민들 의견을 들어 상부에 건의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지역 농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관련 기관의 손이 닿지 못하는 부분을 찾아, 봉사활동으로 계도에 나서고 있다.


농민들이 드론으로 농약살포를 하고 있다.

농업도 과학의 시대를 맞아 예전에는 항공방제를 헬기로 농약을 대량 살포하여 양봉농가나 양식장까지 피해가 발생되기도 하여 드론을 이용, 필요한 지역에 농약을 살포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마저도 농민들에게는 드론교육장이 없어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도 화안영농조합법인에서 한국농어촌공사로 농민들이 드론교육장이 있어야한다.”, “법을 개정해 매립지를 활용한 임시 드론교육장을 설치할 수 있게 규정을 개정 해 달라.”고 정식 공문으로 건의했다.

 

이뿐만 아니라 화안영농조합법인은 시화호 인근 지역에서 중금속으로 오염된 불법 어류를 시중에 판매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송산면 어섬 지역에 특별 불법 어업 계도·단속을 벌이기 위해 임시사무실도 마련해 놓고 있다.


이광열 화안영농조합법인 회원은 현장에서 꾸준히 불법 어업 계도를 해서, 불법 어업 하는 것을 최근 들어서 찾아보기 힘들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하여 지역 시민들은 환영하는 반면, 불법 어업을 하는 어민들은 반기를 들고 있어 난항도 예상되고 있지만, 불법 낚시나 어업 계몽으로 예전보다는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구하는 활기차고 행복한 농어촌 건설을 화안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이 협력하여 풍요로운 농어촌문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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