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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09  편집부
보령해저터널 개통 앞두고, 대천항·안면도 관광 급부상

- 해저터널 관광 이어, 영화 촬영지로 급부상

- 평양거리 안면도에 설치...영화 특명 촬영 계획


보령해저터널 조감도 (사진 제공 / 국토교통부)

부산에서 파주를 잇는 국도 77호선 대천항~안면도 구간의 11월 완전 개통을 앞두고 보령시와 태안군이 지난 728일 보령시·태안군 공동협력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국도 77호선 대천항~안면도 구간은 지난 2019년 개통된 원산안면대교에 이어 오는 11월 말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완전히 연결된다.

 

201012월 공사를 시작한 보령해저터널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 국내에서는 제일 긴 터널로 개통되면 대천~영목항까지 기존 1시간 30분에서 10분으로 크게 줄어 안면도와 대천해수욕장을 잇는 서해안 관광지구가 형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섬 주민들의 생활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접근성은 좋아지고 물류비용이 감소해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관객 2천만을 내다보는 유재복 원작 영화 특명 세트장을 충청남도에서 적극 나서 안면도에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다.

 

특명 세트장은 평양거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을 것으로,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가 중단된 보령의 한 아파트

그렇지만 대천항과 안면도에는 펜션·아파트 등 시설이 부족해 대책이 시급하다.

 

한편 보령시에 있는 공사 중단되었던 아파트 1230세대가 주변 해저터널과 영화 세트장 완공을 내다보고 공사 재개를 준비하고 있어, 아파트 분양 호재를 노려볼만하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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