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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09  편집부
수원시 로컬푸드 직매장, 이대로 좋은가?

- 수원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한 곳 운영

- 화성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6곳 운영

- 시민들 농산물 구입, 화성시와 비교


수원시가 운영하는 로컬푸트 직매장은 광교산 한 곳밖에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문제가 있다.

 

수원시 인구 120만에 원예농가에 종사하는 농업인 수만 4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작물들은 시중에 판매되는 것도 있지만, 조합을 형성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판매되고 있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광교에 있는 수원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했다.

 

개장할 때만해도 뭐 되겠냐?”고 농협도 입점을 권유하지 않고 외면했던 곳에서 최근 들어 휴일이 되면 농협보다 판매실적이 높아, 뒤늦게야 농협도 판매권을 넘보고 있다.

 

수원로컬푸드 직매장에 야채를 납품하고 있는 A모씨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판매해, 매출이 매년 늘어나 농사할 맛 난다.”고 했다.

 

영통에 사는 B모씨는 야채 등 신선도가 좋아 멀리 광교산 로컬푸드 직매장까지 찾아온다.”고 했으며, “수요가 많은 영통지역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없어, 멀리 광교산까지 찾아야 하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한 곳인 반면, 인근 화성시는 무려 6곳까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에서 인구수가 많은 동탄 등 지역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배치하여 인근에서 쉽게 농산물을 구입하는 반면, 수원시는 광교산 한 곳밖에 없어 불편함을 주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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