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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3/28  편집부
경기도, 자동차 공매차량 보관소 불편

- 소유 차주에게 견인 장소 알리지 않아

- 징수 차량에 별도 견인비까지 부과 논란

 

경기도의 경우 세금징수로 납부하지 못해 공매차량으로 관공서에서 보관할 곳이 없자 인천 서구까지 가서 보관하고 있다.

 

지자체에서 세금징수로 공매차량을 견인해 갈 때 별도 견인비도 차주에게 추가 부담시키고 있다.

 

차량 소유주가 세금납부 후 찾아올 때 또한 직접 가져오든가 아니면 인천 서구에서 다시 견인해와야 하는 이중부담되는 불편함을 주고 있다.


경기도에는 오토마트 보관소가 경기도 파주와 광주 두 곳에서만 운영되고 있어, 그 외 지자체에서는불편을 겪고 있다.

 

인천시 서구 오토마트 공매차량보관소 전경
 


공매차량 견인비의 경우 수원에서 인천 서구까지 16만원을 내야 소유 차량을 찾아 올수가 있다.

 

수원에 사는 A모씨는 세금 징수가 밀려 공매되어 인천 서구에 보관돼 있는 것을 다시 찾아오려면 불편함을 느꼈다고 했다.

 

화성시 공매차량 관계자는 견인 안내서에서 차주에게 공매 견인 사실을 알리고 처리한다고 했다. 그러나 차량소유주는 견인한다고 까지만 알고 있지, 구체적으로 견인 장소가 화성이라고는 알리지 못해, 이와 관련 화성시 관계자 견인 장소까지 알리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는 앞으로 검토해 보겠다고도 했다.

 

수원시 관계자도 공매 차량의 경우 수원에 보관할 곳이 없어 인천 서구 오토마트까지 가야 보관한다고 했고, 화성시 등 경기도 지자체에서도 공매차량 보관 장소가 없어 타지로 가야하는 일까지 발생, 지자체에서는 자체 공매차량 보관소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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