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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3/31  편집부
오피스텔, 복층 70%도 가능 논란

- 복층 면적 외 소방법, 전기법 저촉 의혹

- 구청관계자, “심의 과정 통과하여 분양허가 나갔다고 주장

 

< 왕십리 큐브스테이트 2차 조감도>
 


최근 들어 건물화재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 복층구조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 중구 신당동 468 12필지, ‘왕십리 큐브스테이트 2오피스텔 지하1층에서 지상 18층 총 133실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오피스텔 구조를 살펴보면 A타입에서 E타입까지 전세대 복층 구조로 돼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복층 면적이 70%까지 차지. 소방법과 전기법에 저촉 받는다는 의혹으로 떠오르고 있다.

 

< 왕십리 큐브스테이트 2차 오피스텔, 광고 홈페이지 내 D타입(2R) 총16세대 평면도면 캡쳐본>
 


복층의 경우 50%를 넘지 못하도록 돼있는데 무리하게 70%까지 설치하여 안전상 문제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도 “ ‘왕십리 큐브스테이트 2분양하고 있는 복층에 대해 규정에는 없지만, 설계 도면대로 분양에 나갔다며 이는 이미 심의 과정에서 통과했기에 분양허가를 내주었다고 밝히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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