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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1  편집부
신촌역 신세계 빌리브 디 에이블 마포 분양 논란

- 설계도면의 별도 칸막이 선택 옵션 넣어

- ·허가 규정에 없는 도면, 화재시나 안전상 위험 도사려

 

신촌역 신세계 빌리브 디 에이블 마포 조감도

 

서울 신촌역과 서강대역 사이 마포 주거문화의 신세계 빌리브 디 에이블소형주택과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으나 인·허가 나간 것과 다르게 분양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마포구 백범로 45(노고산동 107-45번지) 오피스텔의 경우 46타입부터 47, 52A, 52B, 53A, 53B타입으로 총34실을 분양하고 있다.

 

구청관계자에 따르면 사업인가는 2021526일 나갔고 분양시작은 324일부터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분양사측이 홈페이지에 홍보하고 있는 것을 살펴보면 46타입의 경우 기본 설계도면 외 별도로 선택옵션 내용을 추가 홍보하고 있다.

 

신촌역 신세계 빌리브 디 에이블 마포 46타입 설계도면 외 별도로 선택옵션 내용을 추가 홍보하고 있다.

 

분양사측 관계자는 침실의 경우 면적이 크다보니 선택옵션으로 둘로 나눠 1’2’로 분류할 수도 있다고 하고 있다.

 

취재진이 이러한 것이 인·허가 받을 때도 침실을 나눠 인·허가 받았냐?”고 다시 묻자 분양관계자는 그렇다고 했다.

 

다시 마포구청 관계자에게 침실의 경우 면적이 넓으면 둘로 나눠 분양해도 되냐?”고 묻자 아파트 확장형의 경우를 비유하면서 가능하다고도 했다.

 

취재진이 다시 ·허가 나간 설계도면에는 침실을 둘로 나눠서 나간 것이 맞냐?”고 되묻자, 마포구청 관계자는 그렇지는 않다고 했다.

 

결국 편법으로 침실을 쪼개 쓰는 수법을 동원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마포에 사는 A모씨는 설계도면 외 별도로 칸막이를 하면 과연 규정대로 불연재를 사용하겠냐며 안전에 불안하다고 했다.

 

노고산동에 사는 B모씨는 별도의 칸막이 사용은 소방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도 했다.

 

이렇듯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허가 규정 외 별도의 칸막이 설치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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