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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7  편집부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밤잠 못 이루고 있다.

- 농수로 노후관 보수 반복...농민들 농작물 피해만 늘어나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 해민지소 현장 보수작업 관계자...누적된 피로 호소

- 화안시민감시단, 봉사단체 회비로 경비 지출

 

50년만에 가뭄으로 농작물이 제때 성장하지 못해 농민들은 마음도 타들어 가고 있는 것도 모자라 농어촌공사 직원들도 밤낮으로 비상이 걸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노후관 마저 파손되는 일들이 지역에서 수시로 발생, 매년 국가에서 유지관리비 15백억으로는 터무니없이 모자라 농수로 파손으로 물이 터져 농민들과 피해보상 또한 다발생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러한 예는 충남태안서신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고풍저수지 같은 경우 매년 농수로 시설이 노후화 되어 파손 보수작업을 반복 배수관이 터지면서 주변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

 

충남 서산시 운산면 고풍리 고풍저수지에서 도당리로 가는 배관에서 노후관이 터져 수리를 하고 있다.

 

이 지역 서산 도당리에 사는 A모씨는 귀농해서 농사를 짓겠다고 왔지만, 농로관 파손으로 농민들에게 수시로 피해만 주고 있다고 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 운산면 고풍리 고풍저수지에서 도당리로 가는 배관에서 노후관이 터져 도당리 인근 지역 농작물 피해 발생

 

한국농어촌공사 해민지소 관계자도 농민들 입장도 이해하지만 국가에서 예산이 턱없이 모자라 농민들 피해 보상 5천만원은 해결방법이 없다며 어쩔 수 없다고만 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러한 농민들 피해로 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은 밤낮으로 사고는 또 없는지 잠을 못 이룰 정도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예산지원 부족 사태는 화안사업단의 경우도 마찬가지 농수로 문제로 화홍지구 내수면 물을 끌어오기 위해 화성시와 수년째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사이 농작물은 염분으로 매년 피해를 겪고 있다.

 

화안시민감시단 회원들 시화지구 환경정화에 나서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화안시민감시단에서 7년째 화안사업단 내 낚지금지 캠페인 · 주변환경정화 청소 등에 들어가는 비용마저도 지원받는 일은 없고, 봉사단체 회비로 지출되고, 봉사단체 사무실 전기마저도 끌어오는데 지원받지 못해 더위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감시단 회원들은 화안사업단 내에서 쓰레기를 수거작업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가뭄·홍수 등 과학적인 농업용수공급 위해 목표면적 485ha(93공구) 수리시설물의 체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목표면적(지구) 584지구에 대해서는 특히 재해예방계측사업으로 누수계측기 저수지 1,142개소, 방조제 75개소에 대해서도 근거 법령만 돼있지 사업추진에는 난항을 겪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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