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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31  편집부
용산, 월드메르디앙 오피스텔 복층 다락에 “침대”까지 광고

- 분양사측, “다른 곳 오피스텔 복층에 전화해 더 알아보라고 암시

- ·허가 부서, “·허가 내용과 맞는지 확인해 보겠다나서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업무 시설을 분양 때부터 주거용으로 현혹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3277-1번지 월드메르디앙 용산 오피스텔은 지하 3~ 지상 131개동 총 48실을 분양하고 있다.

 

분양사측 광고 내용을 보면,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라며, “실제 시공 시 인·허가 과정 중에 다소 변경될 수 있으니 필히 홍보관을 방문해 달라고 홍보하고 있다.

 

취재진은 홍보관에 전화를 하여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것 중 복층에 대해 침대까지사용할 수가 있냐?”고 묻자, 홍보관측은 오피스텔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라는 식으로 남들도 다 하는데...굳이 월드메르디앙 용산만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듯 답변하고 있다. 그러면서 다른 오피스텔 분양하는데도 복층에 뭐가 하는지에 대해 전화해서 알아보라고만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렸다.

 

▲ 월드메르디앙 용산 오피스텔은 분양 때부터 업무시설 오피스텔을 “상부층 다락에 침대 그림까지 넣어 고객들이 “주거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건축법상 복층 다락은 창고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돼있지만, 아예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모자라 침대까지 입체감있게 전시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월드메르디앙 용산 오피스텔 복층 입체 도면을 보면 침대, TV, 쇼파 등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과장 광고로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 월드메르디앙 용산 오피스텔 견본주택 실사 복층 사진, 업무시설 오피스텔에 “침대, TV, 쇼파 등 ‘주거용’이라고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허가 관계자는 주거용이나 침대까지 나가지는 않았다, “광고하고 있는 홈페이지를 살펴 보고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시정조치 하겠다고 했다.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월드메르디앙 용산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분양사측의 편법적으로 분양하고 있다는 의혹에 문제가 없는지 인·허가 담당자는 점검하여 건전한 분양문화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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