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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14  편집부
향남 뮤젤 456 라이브 오피스, 분양 논란

- 분양관계자,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에 ·난방, 화장실, 샤워시설, 주방 등현혹

- ·허가 관계자, “분양 내용과 다르게 나간 것이 있다며 시정조치 하겠다

 

▲ 향남 뮤젤 456 라이브 오피스 과장 광고 논란 홍보 내용 캡쳐본

 

지식산업센터를 “5세대 라이브 플랫폼으로 분양사측이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고객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화성시 향남읍 하갈리 1410-1, 4번지는 향남 뮤젤 456 라이브 오피스로 지하 5~ 지상 29층 라이브 오피스 단일 평형 456실과 근린생활시설 12실을 분양하고 있다.

 

▲ 향남 뮤젤 456 라이브 오피스 사업 개요

 

사업개요에도 용도에는 라이브 오피스아파트의 편리함과 오피스의 실용성을 더한 새로운 카테고리 상품 라이브 플랫폼이라고 하고 있다.

 

분양사측은 오피스텔은 주거, 오피스는 업무용으로, “오피스텔과 오피스의 장점을 포함한 신개념 특화 상품이라고 까지 광고를 하고 있다.

 

▲ 향남 뮤젤 456 라이브 오피스 과장 광고 논란 홍보 내용 캡쳐본

 

취재진이 이러한 분양 광고가 맞는지 분양사측 관계자에게 질문을 하자, 관계자는 ·허가도 그렇게 라이브 오피스로 나갔다고 했다.

 

취재진이 신분을 밝히고 라이브 오피스가 뭐냐?”고 묻자, 그때서야 분양사측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인데 라이브 오피스다용도로 쓸 수 있다고 변명했다.

 

▲ 향남 뮤젤 456 라이브 오피스 과장 광고 논란 홍보 내용 캡쳐본

 

특히, 지식산업센터의 경우는 공동 화장실이 되어 있는데 향남 뮤제 456 라이브 오피스는 내부에 냉·난방, 화장실, 샤워시설, 주방 등 되어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 화성시청 인·허가 관계자는 라이브 오피스는 분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만든 용어이며, 지식산업센터로 나간 것인데 확인해 보겠다고 했다.

 

이처럼 라이브 오피스를 분양하면서 인·허가 나간 것과 다르게 과장 광고로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허가와 다르게 과장 광고 시에는 이와 관련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향남 뮤젤 456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인·허가 나간 것과 다르게 라이브 오피스라고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 분양사측의 편법적 과장 광고 의혹에 문제가 없는지 인·허가 담당자는 점검하여 건전한 분양문화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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