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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05  편집부
음성 영무인더스 비트타운, 지식산업센터 인·허가와 다르게 과장광고 논란

- 분양사측, “지식산업센터를 주거용으로 허가 받았다과장

- ·허가측, “지식산업센터 공장으로 나갔지, 라이브 오피스나 주거용도로 나가지는 않았다주장

- 지방지 보도자료, 지식산업센터 라이브 오피스로 과장홍보 부추겨 논란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인·허가 내용과 다르게 라이브 오피스로 분양하는 것도 모자라, 취재진이 ·허가도 그렇게 나갔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밝히고 있어, ·허가 관계자에게 확인해 보았지만 분양관계자와는 전혀 다르다, “점검해 보겠다고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음성 영무인더스 비트타운 지식산업센터 분양홈페이지 사업개요 캡쳐본

 

분양 내용을 보면 연면적 33,333.82로 주용도는 공장(지식산업센터)과 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로 되어 있다. 지하 1~ 지상 10층 규모로 음성 영무인더스 1차에 이어 2차 영무인더스 비트타운 지식산업센터도 라이브 오피스로 과장 홍보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영무 인더스 지식산업센터 1차는 지난 해 10월 분양 완료, 현재는 음성 영무인더스 비트타운 2차 지식산업센터가 분양 중에 있다.

 

분양 홈페이지를 보면 라이브 오피스라고 표기하고 있어, 취재진이 분양관계자에게 라이브 오피스가 뭐냐?”고 묻자, “주거와 먹고, 자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돼있다고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라이브 오피스에는 화장실, 샤워장, 바닥 난방까지 되어 있다며 분양 고객들을 과장으로 현혹시키고 있다.

 

▲ 음성 영무인더스 비트타운 지식산업센터 분양홈페이지에도 “라이브 오피스: 사무실 겸 주거 가능한 상품”이라고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음성군청 건축과 인·허가 관계자에게 지식산업센터 인·허가를 내주면서 주거용으로 사용 나갔느냐?”고 묻자, ·허가 관계자는 공장으로만 나갔지, ‘오피스나 주거용도로는 나가지 않았다고 하고 있다.

 

분양 승인을 맡고 있는 지역경제과 관계자도 공장으로의 용도로 나갔지, 주거 용도로 나가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양사측 관계자는 라이브(live) 오피스라며, 주거용으로 과장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지난 3월 초 A·B지방지 보도 자료에 <음성 영무인더스 비트타운 지식산업센터> “라이브 오피스”라며 과장 홍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7일자 A지방지 보도 자료에는 쾌적한 환경 앞세운 지식산업센터주목이라는 제목 아래, “일과 휴식 두 마리 토끼 동시 잡을 수 있는 라이브 오피스’, 바닥 난방 설치 등 실입주 기업 휴게성 편의 제공, 충북혁신도시 2차 영무인더스 비트타운 조성이라며 라이브 오피스라고 과장 홍보를 했으며,

 

같은 달 8일자 B지방지 보도 자료에도 충북혁신도시 라이브 오피스주목... 강도 높은 정부 주택 대출 규제 속 틈새상품 인기라며, “충청권 최초로 바닥 난방 설비를 도입한 충북혁신도시 영무인더스 지식산업센터 라이브 오피스1차가 이미 완판 됐고 현재 2차 영무인더스 비트타운 지식산업센터도 분양이 한창이다며 과장 홍보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1차도 2차 분양과 유사하게 ·허가와 다르게 과장 분양되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음성 영무인더스 비트타운 지식산업센터(공장)를 분양하면서 업무와 휴식, 주거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과장광고로 분양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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