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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17  편집부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 오피스텔 “주거형”으로 현혹

- 분양사측 관계자, “오피스텔 아파트와 같다보면 된다

- ·허가 관계자, “분양 승인 후 과장 홍보하는 것 있으면 시정 조치하겠다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같은 장소 공동주택과 함께 분양,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현혹시켜 분양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767-1 일원에는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

 

연면적 26,217.44로 지하 2~ 지상 20층 규모로 공동주택 160세대, 오피스텔 51실로 되어 있다.

 

▲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 분양 홈페이지 동호수 배치도 내용 캡쳐본

 

공동주택의 경우 59A타입 130세대, 59B타입 30세대, 오피스텔은 82A타입 12호실, 82B타입 5호실, 82C타입 34호실로 되어 있다.

 

분양사측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내용을 살펴보면,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은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워너비, 진정한 알짜 단지, 똘똘한 한 채, 실수요 선호도 높은 소형 평형대 100% 구성, 21가구 소수만을 위한 상품, 메리트가 확보돼 있다고 하고 있다.

 

▲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 분양 홈페이지 상품안내 상품특화 내용 캡쳐본

 

특히 오피스텔 82타입의 경우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라고 강조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오피스텔 평면도를 보아도 발코니까지 표기해 놓고 있다.

 

이와 관련 분양사측 관계자도 아파트와 같다고 까지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유상 옵션 사항 상품설명 15번에도 발코니, 실외기실 바닥으로 돼있고, “전용면적에 포함됐기 때문에 문제될 것 없다고 하고 있다.

 

특히, 평면도면에는 발코니는 무려 3개씩(발코니1,발코니2,발코니3)이나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홍보하고 있다.

 

▲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 또 다른 분양 홈페이지 2곳에 올려진 오피스텔 82B㎡타입, 유상옵션형 설명에는 발코니1,2,3을 표기해 놓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 상품 특화 도면을 보아도 아파트 구조나 오피스텔 구조 다를 바 없이 주거형으로 분양,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인·허가 관계자에게 인·허가 나간 내역을 살펴보면 사업계획 승인은 202168, 승인 분양은 2022722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분양 승인 나갈 때는 오피스텔의 경우, 구체적으로 표기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분양 승인 후 분양사측이 임으로 발코니를 표기한 것 같다,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문제가 없는지 지도 단속을 나가겠다고 했다.

 

이렇게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주거형 아파트처럼 분양 고객들을 과장 현혹시키고 있어,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을 동시에 분양하면서, 과장 광고로 인해 오피스텔 분양 받는 고객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행정 지도가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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