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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6/15  편집부
용인특례시, 다음달 7일까지 관내 지식산업센터 16곳에 ‘불법주거 분양’ 점검 실시
- '라이프 오피스'로 편법 분양 늘어, 용도변경 등 집중 확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다음달 7일까지 관내 지식산업센터 16곳을 대상으로 불법 용도변경 등 실태 점검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지식산업센터를 일명 라이브 오피스라는 이름의 주거 공간으로 편법 분양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를 선제적으로 걸러내겠다는 조치다.

 

시는 건축과장을 총괄로 하는 점검반을 꾸려 준공 후 사용 중인 14개의 기존 지식산업센터와 공사 중인 2곳의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에 대해선 공장 용도에 맞게 허용업종이 적법하게 입주했는지 확인한다.

  

또 오피스텔로 불법 용도변경했는지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 용인특례시가 지식산업센터 내 불법주거 실태를 점검한다. 사진은 관내 한 지식산업센터 전경 (사진제공 = 용인특례시)

 

공사 중인 건축물은 공장이나 업무시설 대신 주거시설을 설치해 라이브 오피스로 분양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주거용 분양을 금지하도록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 명령이나 사법기관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공장이나 업무시설로 이용하도록 규정된 만큼 주거시설로 사용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행위라며 관내 지식산업센터의 위반 건축물을 사전에 차단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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