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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13  편집부
남북한 한 쌍 은행나무 “그리워하며…”

- 남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에북한 연안군 호남리에

- 통일부 답변, “중부뉴스 통일 및 남북관계에 많은 관심과 참여


▲ 남북한 한 쌍의 은행나무가 갈라져 있다는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러 지난 12일 러시아 아무르주 쪽으로 이동하고, 13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취재기자도 이날 수원에서 강화도 서도면으로 같은 시간 비슷하게 이동했다.

 

이번 북러 정상회담은 김정은 위원장이 러시아와 정찰위성 등 민감한 무기 거래로 알려지고 있다.

 

정찰위성보다 더 가까운 남북한 한 쌍 은행나무 소식도 만남을 그리워하고 있다.

 

황해남도 연안군 호남리 호남중학교 뒷산에서 자라던 한 쌍의 은행나무가 홍수로 수놈이 그만 강화도 서도면 볼음도리로 떠내려와 지금까지 헤어진 상태로 그리워하며 800여 년이 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남북전쟁 이후 휴정협정 70주년이 되었다.

 

갈라진 이산가족도 중요하지만, 한민족이 갈라져 또 다른 생각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같이 있던 한 쌍의 은행나무처럼 한민족도 길지 않았으면 한다.


위 중부뉴스 기사에 대해 통일부<2023914>에서 보내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업무에 참조하도록 하겠사오며 앞으로도 통일 및 남북관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답변을 받았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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