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4.2.27 14:04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11187
발행일: 2023/12/06  편집부
용인특례시, 공익직불금 71억원 올해 약 6천 농업인에 지급
- 소농 직불금 1891명에 22억원, 면적 직불금 1038명에 49억원 등

▲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사진제공 =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직접 농사를 지으며 농촌을 지키고 지역환경을 보전해 온 농업인 5929명에게 공익직불금 71억원을 이달부터 순차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1891명의 농업인에게 소농직불금 22억원을, 1048명에게 면적직불금 49억원을 지급한다. 이들의 경작 면적을 합하면 3237ha.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상자가 1591(438ha), 지급액도 10억원이 늘어났다.

 

농업농촌공익직불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지난 2017~2019년에 공익직불금을 받지 못한 농업인도 올해부터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기 때문이다.

 

공익직불금이란 정부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보조금인 기본형 공익 직접 지불금을 말한다.

 

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 가운데 지급 대상 농지 1000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인 농업인이 신청 대상이다.

 

공익직불금은 0.5ha 이하 농업인에게 12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농지종류에 따라 ha100~250만원을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어려운 시기에 직접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농업의 공익 창출에 기여한 농업인이 혜택을 받도록 공익직불금을 차질없이 운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효경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