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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1/10  편집부
현역 의원들 출판기념회 빙자 재탕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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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출판기념회가 남발되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가 두 번씩이나 열리는 등 정치자금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운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이운길

 

4.11 19대 총선을 앞두고 총선에 출마할 많은 정치인들이 여기저기서 출판기념회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수원시 영통구 김진표 국회의원은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출판기념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엔 많은 화환들이 즐비하게 놓여 져 있고 많은 지인들이 김진표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책들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이라 거물급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고 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는 오늘 뿐만아니라 이전에도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도 출판기념회를 하고 출판기념회를 빌미로 정치인들의 돈 줄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남경필 국회의원도 서울 대학로에서 출판기념회를 하고도 또 다시 수원 라마다프라쟈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지역구를 관리하고 있는 여, 야 당직자는 물론 정치지망생과 연결고리에 있는 사람들은 한 번이든 두 번이든 출판기념회 문자에 참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합법적으로 정치자금을 모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출판기념회를 통해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에서 모금한 돈은 정치자금법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헛점을 이용 출판기념회를 통해 이렇게 지역 서민들까지 1~2만원 되는 책값을 열배 그 이상도 구입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출마할 후보자들의 출판기념회는 변질이 되어 모은 금액은 보통 1억~2억 후원금이 넘나들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중부뉴스 이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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