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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축산농가에서는 사료 값 폭등에 소 값은 폭락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농촌지도자중앙회장은 중앙회 기금 10억을 빼돌려 구속 되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입구에는 성명서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경기언론인연합회 기자들은 영하 10℃가 되는 가운데도 1시간 가까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김포경 감사가 성명서를 발표 하게 된 동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멘트 : 김포경 감사 한국농촌지도자중앙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김포경 감사 발표 도중 중앙회 관계자는 감사를 사무실로 밀고 들어가 중앙회장의 비리는 더 이상 듣지 못했습니다. 농촌지도자중앙회는 오는 2월 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비리 폭로전이 터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9월 윤요근 회장이 세금을 감면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이사회로부터 10억을 지급받아 이것을 다른 용도로 사용해 구속된 가운데 1심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축산농가에서는 한파보다 추운 소 값 폭락으로 어떻게 한우를 키울지 더 걱정이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멘트 : 한우사육농가 농촌지도자 교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아무런 필요가 없다고도 하고 있습니다. 멘트 : 한우사육농가 농촌진흥청에서도 매년 한국농촌지도자 교육 사업을 억 단위로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지만 현장 축산 농가에서는 농촌의 미래가 희망이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농촌지도자중앙회장은 공금을 횡령해 구속되는 사태까지 발생해 새로운 개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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