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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27  편집부
코로나로 어려울 때 자선행사 나선 한국연예총 화성지회

- 연예인들 코로나로 활동 위축, 자선행사 나서

-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화성지회, 제부도에서 활기 찾아



어려울 때 빛을 보는 단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로 모든 활동 행사가 중단될 정도로 움츠리고 있는 가운데, 박종섭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이하 한국연예총) 화성지회장 중심으로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한국연예총 화성지회는 회원들만 400여명 넘는 단체로 지역단체라기보다는 중앙급 단체로 연예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 한국연예총 화성지회는 코로나로 문화예술 행사 등 활동이 주춤하자, 돌파구를 찾는 것이 지회장의 몫으로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지역 축제행사가 모두 취소수준을 받고 있다.

 

이러다보니 가수들 같은 경우는 노래연습에 연습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 회장도 코로나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가지고 있는 음향 장비들도 사무실에서 나갈 기약조차 못해 고민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

 

그러던 중 가수들이라도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야외 쪽을 생각했고, 코로나 발생 전 궁평항이 생각나 이번에는 제부도에서 공연을 구상하게 되었다.

 

생각했던 구상이 제부도 주민회 대표를 맡고 있는 박승택 이장과 제부도 사랑자선콘서트 MOU체결을 하면서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제부도 역시 코로나로 관광객들이 들어오고는 있지만, 공연 같은 것이 없어 해변만 둘러보고 그냥 나가는 코스로만 되어 있는데, 제부도에서 한국연예총 화성지회가 나서 제부도 사랑자선콘서트를 열면서 제부도에 자선금으로 걷어 들인 금액을 제부도 마을기금으로 내놓는 것으로 합의하고, 지난 24일부터 제부도 아트파크에서 시작, 1030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격주로 문화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박종섭 한국연예총 화성지회장의 구상과 추진력 그리고 침체되었던 가수들의 활동도 일부 완화, 코로나 거리두기와 소독 등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고, 자선금 마련으로 제부도 마을기금도 적립되는 문화행사로 이어지게 되었다.

 

모범적인 한국연예총 화성지회의 노력이 있기에 침체된 분위기를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자선기금 마련 제부도 마을기금도 늘어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일반단체에서 연예인들은 초청하게 되면 비용만 해도 많이 지출되는 것과 대조, 노래도 부르고 마을기금 마련도 이어져 박종섭 회장의 노력없이는 불가능한 일을 해내고 있다.

 

박승택 제부리 이장도 지난 24일 자선콘서트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줬다.

 

이렇게 한국연예총 화성지회와 제부리 주민회와는 코로나로 침체된 문화예술 한층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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