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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12  편집부
전주시, 삼천 하천변 '자전거·보행자도로 분리사업' 추진
- ‘자전거 따로, 보행자 따로’

- 시, 오는 8월까지 삼천교~세내교 0.7㎞ 구간 ‘삼천 자전거·보행자도로 분리사업’ 추진
- 산책로 폭 3→4m 확장한 뒤 자전거도로 분리, 2023년까지 세내교~홍산교 구간도 분리


삼천 하천변 산책로가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도로로 분리된다.

전주시는 오는 8월까지 총사업비 4억3300만 원을 투입해 삼천교부터 세내교까지 0.7㎞ 구간에서 ‘삼천 자전거·보행자도로 분리형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구분되지 않아 야기돼왔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기존 산책로 폭을 3m에서 4m로 확장한 뒤 포장 재질 및 노면 표시로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를 분리하게 된다. 여기에 자전거들의 과속을 방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그루빙(노면홈파기) 작업도 추진한다. 

시는 공사 중 보행자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 통행로를 마련하고, 사전 공사안내 현수막도 게시하기로 했다.

향후 시는 세내교부터 홍산교까지 5.3㎞의 삼천 좌안 구간에 대해서도 이 같은 분리사업을 오는 2023년까지 연차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하천변은 도로에 높낮이가 거의 없고 신호등이 없어 자전거를 이용해 도심으로 이동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보행자와 자전거가 서로 공존하며 안전하게 걷고 달릴 수 있도록 하천 자전거도로 이용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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