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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6  편집부
경기도교육감, 두 번 다시 사과하는 일 없어야

- 경기 교육, 할머니에게 담배 사와라폭행 논란

- 학생들 누구나 갖고 있는 핸드폰에서 새로운 미래교육 찾아야

- 유튜브 이미 대세...학생들 독학 공부 아닌 창의력 미래교육 필요

- 학생들을 위한 창의력 교육 예산, 의회는 교육할 수 있는 예산 잡아야

 

폐교된 제부분교 재활용 방안을 찾고 있는 가운데 미래형 혁신교육 캠퍼스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유일 섬이 있다면 화성시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를 살펴볼 수 있다.

 

20193월에 폐교가 되어 경기도교육청에서 경기교육캠퍼스로 꿈꾸고 있다. 화성시 제부도에 있는 서신초등하교 제부분교로 폐교가 된 것을 교육청은 캠퍼스형 체험교육기관으로 TF팀을 구성, 지난 3월부터 가동 중에 있다.

 

워킹그룹을 형성해 나름대로 연구하고 발표해서, 이것을 취합한 것을 오는 11월 제안서를 경기도교육청으로 제출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다문화 학생들을 어떻게 받아들여 자리 매김할 수 있는지, 또한 문제가 되고 있는 지난 825일 여주에서 발생한 할머니에게 담배 사오라며 학생들이 집단 폭행한 예기치 못한 일들을 보고, 지식교육 보다 인성교육이 절실하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교육으로 바로잡아 사회로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 그 역할을 하는 곳이 교육기관이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도 할머니 폭행사건을 즉시 보고 받고, 교육감의 입장에서 사과하는 일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로 대안학교가 있지만 시간만 가면 교육이 이수된 것으로 보는 것보다 제부캠퍼스에서 예체능 등 다양한 교육으로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교육을 집중해서 교육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숙박시설까지 되어있어 교육기관이 열의만 있다면 얼마든지 우리사회 학교 밖에서 떠도는 학생들을 바로 잡을 수도 있다.

 

경기도하면 학생 수가 전국 최다를 차지하고 있다. 다양한 학생들의 잠재력과 재능을 발휘할만한 제2 교육기관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학생들의 정규교과 외 다른 과목에서 배우고 싶은 교육은 없는지 교육기관은 지금이라도 더 늦지 않게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문제는 경기교육이 아무리 좋은 내용으로 연구 발표한 교육내용이 있다고 해도, 학생들을 가르칠만한 예산이 있는지 우선 해결한 문제다.

 

단순 1회성 예산이 아닌 장기적인 미래형 교육에 필요한 예산은 잡혀있는지 경기도의회에서 살펴봐야 한다.

 

경기도의회에서 예산편성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에서 학생들을 위한 정규교과목 외 필요한 교육은 없는지, 예산지원은 가능한지 시급히 검토해야지 거북이걸음 할 때는 아닌듯하다.

 

지금과 같이 출산율이 최하로 떨어지고 학생 수 또한 매년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예체능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없는지, 휴학생·자퇴생 등 학교 밖 학생들을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그저 사회로만 내보내면 끝으로 생각하는 교육기관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사회는 환경에 따라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학교교육은 이미 뒤떨어진 교육으로 현실에 맞는 교육이 없어 불필요한 교육에 학생들이 지쳐 있어, 절실히 학생들에게 맞는 현실교육을 접목시켜야한다.

 

지금은 학생 누구나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핸드폰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한다.

 

유튜브는 이미 대세로 학생 스스로 공부하고 있는 영상 창작을 경기교육 제부캠퍼스에서 체계적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면 혁신미래교육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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