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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8/11  편집부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 복수선정
-2038년까지 의료산업 45조원, 여타산업 37조 등 82조2천억 추산-

 
김재욱 청원군수
  

김재욱 청원군수는 지난 10일 브리핑에서 오송 복수 선정에 따른 기자회견을 했다.


전국 10개 도시의 뜨거운 유치경쟁 속에서 충북 오송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바이오 및 의료산업을 이끌어갈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도시로 대구 신서와 복수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38년까지 시설운영비 1조8천억원, 연구개발비 3조8천억원 등이 투입되며 기대효과로는 의료산업45조원 여타산업 37조2천억원, 생산증가 82조2천억원, 고용창출 38만명에 이룰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유치활동에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15만 청원군민과 155만 충북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또한, 청원 오송유치에 앞장서 주고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정우택 지사,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뛰어준 첨단의료복합단지 충북 유치위원 여러분과 오송의 당위성 논리를 개발한 학계인사, 그리고 유치하는 과정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늘 한결같은 열정으로 힘을 보태 충북도내 기관단체를 비롯한 종교계, 체육계, 기업인등 모두에게 15만 청원군민의 뜻 깊은 선정된 날이기도 했다.


오송으로 유치가 확정되기 까지는 많은 어려움도 있었으나 155만 도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준 결과로 본다.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집적화를 위하여 단일 유치를 희망하였으나 복수선정 됨으로 다소 아쉽기는 하나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확정은 청원군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는 점에서 군민에게 말할 수 없는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앞으로 청원군에서는 오창과학산업단지의 의약관련 연구기관을 연계하는 의료클러스터가 형성될 수 있는 신약R&D(연구·개발) 분야를 유치하여 세계적인 보건의료 기술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초기시설투자비 절감, 수도권의 인적 인프라 유입 등의 최대 장점을 살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공동 유치된 대구신서 보다 더 잘 조성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명실공히 세계최고의 첨단의료산업의 메카로 위상이 정립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재욱 청원군수는 〝최소의 투자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 할 수 있도록 충북 오송을 확정해 준 정부 및 평가단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송으로 선정되기까지 물신양면으로 도와준 관계자 및 충북도민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입장)


한편 이에 대해 경기도는 〝국내 제약산업의 65%, 의료기기산업의 43%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의료산업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정부가 발표한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선정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의료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앞선 경쟁력을 잘 활용해 도민과 함께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청원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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