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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7/25  편집부
국내 대기업들, 지역사회 공헌 어떻게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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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국내 내 놓으라하는 대기업들이 지역사회 공헌을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산업혁명을 일으킨 울산과 포항, 수원 대기업이 지역사회 공헌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운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이운길

우리나라 산업혁명이 일어난 곳 중 울산 현대자동차, SK에너지, 포항 포스코에서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살펴보면서 삼성전자가 있는 수원과도 비교해 보겠습니다.

 

울산하면 산업혁명을 일으킨 현대자동차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산업의 불모지에서 이제는 세계에 내 놓을 만큼 거대 자동차 산업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자동차는 지역에 500억 원을 투입 아산로를 만들어 울산시에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끔 기부했습니다.

 

이것뿐만 아닙니다.

 

200억 원을 들여 오토밸리복지센터 건립에 내놓아 울산시에 기부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멘트 : 울산시민

 

이러한 불굴의 개척정신은 지역사회에도 공헌해 주고 있습니다.

 

울산에 있는 SK에너지도 현대보다 더 많은 1020억 원을 내 놓아 울산대공원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시민들도 이렇게 기업이 이윤만큼 지역에 재투자하는 기업에 감사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취재진은 포항으로 가보겠습니다.

 

포스코는 포항에 환호해맞이공원을 200억 원 들여 조성해 기부했고, 문화예술회관 200억 원을 들여 기부하여 시민들이 문화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포항 테크노파크 200억 원을 들여 기부 시민이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장학금으로 100억을 내놓아 지역에 자라나는 미래의 일꾼에게 지원해 주고 있는 등 지금까지 1040억 원을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쏟아 붓고 있습니다.

 

이와는 대조로 수원에도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삼성전자는 2010년도 영업이익만 17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원시에 기부한 것을 보면 야외 음악당 50억 원과 2002년 수원월드컵경기장 건립 시 282억 원 외는 내놓을 만한 것이 없어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돈 버는 데만 혈안, 품질은 뒷전, 한 예로 FAX잉크 제품에 정량 17g중 3g이나 빠지는 등 소비자가 접근하기 힘든 곳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정량미달 제품을 팔아오다 취재진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삼성은 노조문제가 발생하면 해고시키고 돈으로 해결, 법위 에 삼성이 있다는 잘못된 사회 문화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이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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