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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열전 7일 끝에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했습니다. 경기도는 10연패를 차지해 경기도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전국체전 육상경기장에서는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뛰고 있습니다.
경기도 육상선수들도 눈에 띄게 선두로 달리고 있으며 선수는 금메달과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육상 1000m 시상식에도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직접 선수들에게 메달을 달아주고 있습니다.
높이뛰기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넘으려고 하고 있지만 그만 걸리고 말았습니다.
선수들은 한결같이 금메달을 위해 뛰고, 던지고 있지만 금메달을 못 따고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 거는 선수들이 더 많습니다.
메달집계는 경기도체육회 상황실에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집계가 쌓여가 땀 흘린 결실은 종합우승 10연패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이태영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6일부터 시작해 12일까지 열린 제92회 전국체전은 고양 호수공원에서 폐막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폐막식전 제93회 전국체전 개최지인 김범일 대구시장이 초청인사말을 하는가 하면 공연도 열리고 있습니다.
폐막식장에는 전국 16개 시, 도 선수단 깃발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기수단도 그 뒤를 따라 들어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상곤 경기도교육감도 입장하는 선수, 임원 자원봉사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격려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 제92회 전국체전에는 이태영 경기도선수단 총감독이 금 160개, 은 155개, 동 165개로 총점수 85,081로 2위인 52,944보다 3만 여점이 앞선 가운데 10연패 종합우승을 차지해 1위에 올라 종합우승 깃발을 받고 있으며 이어서 종합우승컵도 받아 우승기와 우승컵을 높이 올려 보이고 있습니다.
고등부에서도 안대준 경기도교육청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차지해 우승컵을 높이 들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제92회 전국체전이 열린 이번 대회기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대한체육회장에게 넘기고 있으며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은 다시 제93회 개최지인 김범일 대구시장에게 체전기를 넘겨주고 있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체전기를 넘겨받고 제93회 전국체전을 준비하게 됩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폐회사를 하고 있으며 폭죽이 터지고 성화대의 불도 서서히 꺼지고 있습니다.
대구시 선수단들도 끝까지 체전상황을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제92회 전국체전은 폐회식을 마치고 제93회 전국체전은 대구에서 개최됩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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